사진 | 문가영 SNS |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배우 문가영과 구교환과 ‘장난기 가득한’ 일상을 공개해 팬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문가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오빠 아래에서 찍지 믈르그(말라고)…”라는 귀여운 항의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구교환이 문가영의 사진으로 꽉 찬 자신의 휴대폰 화면을 카메라 앞에 들이밀며 의기양양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구교환의 휴대폰 속 문가영은 소위 ‘얼짱 각도’를 무시한 채 아래에서 위를 향해 찍힌 모습들로 가득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문가영은 ‘컨펌’이라는 단호한 자막과 함께현실 여동생처럼 구교환이 찍은 사진들을 꼼꼼히 체크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 훈훈한 ‘투샷’을 완성했다.
거울 셀카 속에서는 구교환의 안경을 쓰고 미소 짓는 문가영의 모습이 포착되어 영화 밖에서도 이어지는 두 사람의 찰떡 호흡을 짐작게 했다.
이러한 두 배우의 ‘찐친’ 케미는 영화 흥행으로도 고스란히 이어지고 있다.
19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두 사람이 주연을 맡은 멜로 영화 ‘만약에 우리’는 지난 주말(16~18일) 동안 31만 6천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지난달 31일 개봉 이후 입소문을 타기 시작한 이 영화는 10년 만에 재회한 남녀의 섬세한 감정선을 그려내며 누적 관객 수 157만 명을 돌파, 올겨울 극장가에 멜로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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