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조선일보 언론사 이미지

LPGA 스타 5人, 해설 위원으로 출격...SPOTV 중계 합류

조선일보 이태동 기자
원문보기
올 시즌 LPGA 투어 중계를 맡은 SPOTV 해설위원들. 왼쪽부터 김인경, 서희경, 한희원, 최나연, 유소연 위원. /SPOTV

올 시즌 LPGA 투어 중계를 맡은 SPOTV 해설위원들. 왼쪽부터 김인경, 서희경, 한희원, 최나연, 유소연 위원. /SPOTV


올해부터 LPGA 투어 대회를 중계하는 SPOTV가 한희원, 유소연 등 LPGA 출신 해설위원 5명을 영입했다.

SPOTV는 한희원, 최나연, 김인경, 서희경, 유소연 위원이 올 시즌 SPOTV의 LPGA 투어 중계 해설을 맡는다고 18일 밝혔다.

SPOTV는 “다섯 명 위원이 전 세계 투어에서 거둔 승수가 63승에 달하는 만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깊이 있는 골프 이야기를 시청자에게 전할 예정”이라고 했다.

유소연 위원은 “선수들이 잡는 그립, 클럽 페이스가 열린 정도 등 직접 경험한 기술을 누구보다 빠르게 파악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직접 골프를 치는 시청자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팁을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희경 위원은 “선수가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 이유와 맥락을 중심으로 전달하고 싶다”고 했다.

해설위원들은 SPOTV를 통해 시즌 전망도 공개했다. 한희원 위원은 “지노 티띠꾼의 활약이 올해도 계속될 것”이라고 봤다.

최나연 위원은 “장타자들이 유리한 플레이를 할 것”이라고 했고, 유 위원도 “파워 게임을 무시할 수 없다. 멀리, 똑바로 치는 게 관건”이라고 말했다.


한국 선수들의 성적에 대해선 긍정적인 예상이 많았다. 서 위원은 “황유민, 이동은 등 루키 선수들이 환경에 잘 적응한다면 (성적을 내는 데) 문제없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최 위원과 한 위원은 “전체적으로 한국 선수들이 지난 시즌 6승보다 더 많은 승수를 쌓을 걸로 기대한다”고 했다.

[이태동 기자]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민성 감독 한일전
    이민성 감독 한일전
  2. 2권상우 피오 짠한형
    권상우 피오 짠한형
  3. 3친명 정청래
    친명 정청래
  4. 4트럼프 노벨상 그린란드
    트럼프 노벨상 그린란드
  5. 5내란전담재판부 구성
    내란전담재판부 구성

조선일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