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청소년의 흡연·음주 접근성을 낮추기 위해 학교 주변 주류·담배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한 '안심벨트 ON' 캠페인을 새롭게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를 위해 동대문구보건소는 1분기 중 관내 중·고교를 대상으로 흡연·음주 실태조사를 벌여 '흡연·음주 예방 중점학교'를 선정한다.
이어 3월부터는 선정 학교 주변 반경 300m 이내 주류·담배 판매업소를 '집중 관리 구역'으로 설정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에 나선다.
이를 위해 동대문구보건소는 1분기 중 관내 중·고교를 대상으로 흡연·음주 실태조사를 벌여 '흡연·음주 예방 중점학교'를 선정한다.
이어 3월부터는 선정 학교 주변 반경 300m 이내 주류·담배 판매업소를 '집중 관리 구역'으로 설정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에 나선다.
캠페인 기간에는 금연지도원, 절주서포터즈 등이 업소를 방문해 ▲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 금지 안내 ▲ 연령 확인 절차 강화 교육 ▲ 매장 내 청소년 보호 메시지 스티커·인증배지 부착 등을 진행한다.
구는 "'안심벨트'는 단속이나 처벌이 앞서는 방식이 아니라, 업주의 자율 참여를 기반으로 판매 과정에서의 안전장치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이필형 구청장은 "청소년이 술과 담배를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차단하는 것이 예방의 출발점"이라며 "학교 주변부터 안전한 생활환경을 만들고, 지역사회 책임과 참여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동대문구 '안심벨트 ON' 캠페인 스티커(시안) |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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