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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민선8기 공약 '노인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4년째 200건 육박

프레시안 김대홍 기자(=부안)(95minky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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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홍 기자(=부안)(95minkyo@hanmail.net)]
전북 부안군이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추진한 노인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사업이 시행 4년째를 맞는 가운데 현재까지 200여명의 주민들이 혜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안군은 민선 8기가 출범한 직후인 지난 2022년 12월 부안군 노인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2023년부터 4년째 수술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무릎 관절증으로 일상생활에서 고통을 겪으면서도 수술을 받지 못하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무릎 인공관절 수술 의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70세 이상의 저소득층(건강보험료 중위소득 100% 이하) 어르신으로 지원액은 한쪽 무릎 기준 100만원, 양측 무릎 기준 200만원 한도로 건강보험 급여의 본인부담금에 해당되는 검사비, 진료비, 수술비를 지원한다.

▲전북 부안군이 지역내 노인 무릎 인공관절 수술 의료비 지원사업 4년째를 맞아 약 200여명이 혜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

▲전북 부안군이 지역내 노인 무릎 인공관절 수술 의료비 지원사업 4년째를 맞아 약 200여명이 혜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


그간 의료비 지원 현황은 지난 2023년 47건, 2024년 60건, 2025년 80건 등 총 187건 1억 8700만원의 의료비를 지원했으며 올해는 60건 중 1월 현재 10건 1000만원을 지원했다.


지원신청은 수술일로부터 1년 이내에 구비서류인 진단서(소견서), 수술확인서, 진료비계산서, 건강보험 자격확인서, 건강보험 납부확인서(최근 3개월), 주민등록등·초본을 지참해 보건소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과 지원 조건 문의는 부안군보건소로 하면 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무릎 인공관절 수술 의료비 지원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미루는 어르신들의 부담을 덜어드리고 건강한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대홍 기자(=부안)(95minky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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