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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PC방이 아닌데"…무인 프린트 가게서 '게임 삼매경'

연합뉴스TV 김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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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자 제공]

[제보자 제공]



지하철 역사 내 무인 프린트 가게에서 한 남성이 게임을 하는 모습이 포착돼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19일 한 SNS 플랫폼에는 "지하철 프린트하는 곳인데 게임하고 있다", "여긴 PC방이 아니다"라는 설명과 함께 한 사진이 게시됐습니다.

인천의 한 지하철 역사 지하에 있는 무인 프린트 가게에서 촬영된 것으로, 사진에는 한 남성이 컴퓨터 앞에 서 게임 화면을 띄운 채 마우스를 조작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제보자는 연합뉴스TV에 "당시 매장 안에 본인을 포함해 3~4명 정도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며 "진짜 여기서 게임을 하는 사람이 있구나, 그저 웃겼다"라고 설명했습니다.

해당 게시물은 온라인상에서 빠르게 확산하며 게시 하루 만에 조회수 10만 회를 넘겼습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상상만 해본 일을 실제로 하는 사람이 있다”, “왜 저런 행동을 하는지 모르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인천 #지하철 #무인프린트카페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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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현(hyeon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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