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시스 언론사 이미지

파주시, 유기동물 입양비 지원…1마리당 최대 15만원

뉴시스 김도희
원문보기
[파주=뉴시스] 파주시청 전경. photo@newsis.com

[파주=뉴시스] 파주시청 전경. photo@newsis.com


[파주=뉴시스] 김도희 기자 = 경기 파주시는 유실·유기 동물의 입양을 활성화하고 책임 있는 반려문화 정착을 위해 '2026년도 유실·유기 동물 입양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파주시에서 발생한 유실·유기 동물을 입양하는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입양을 장려함으로써 보호소 내 체류 기간을 단축하고 유기 동물의 복지를 증진하고자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파주시에서 발생한 유기 동물을 파주시 위탁 동물보호센터에서 입양한 후 1년 이내인 자로, 내장형 동물등록을 완료하고 동물사랑배움터 입양 예정자 교육을 이수한 경우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내용은 유기 동물 입양비를 비롯해 질병 진단·치료비, 예방접종비, 중성화수술비, 미용비, 사회화 교육·훈련 비용 등이며, 동물 1마리당 최대 15만원까지 지원된다.

2026년도 지원 규모는 총 70마리로, 19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신청을 희망하는 입양자는 입양 확인서, 입양비 청구서, 통장사본, 진료비 영수증 등 비용 증빙자료와 입양 예정자 교육 이수 확인 자료를 구비하여 파주시 동물관리과 반려동물팀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파주시는 본 사업을 통해 유실·유기 동물의 입양률을 높이고, 충동적인 입양을 방지하여 동물과 시민이 함께 공존하는 건강한 반려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dh@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임성근 음주운전 자백
    임성근 음주운전 자백
  2. 2김고은 나철 추모
    김고은 나철 추모
  3. 3김형석 관장 해임
    김형석 관장 해임
  4. 4스페인 고속열차 충돌
    스페인 고속열차 충돌
  5. 5이민성 감독 한일전 승리
    이민성 감독 한일전 승리

뉴시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