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한 기자]
충남 천안시의회 김행금 의장이 19일 의장직을 상실했다.
지난 1991년 천안시의회 출범이후 의장 불신임안 가결은 첫 사례이다.
충남 천안시의회 김행금 의장이 19일 의장직을 상실했다.
지난 1991년 천안시의회 출범이후 의장 불신임안 가결은 첫 사례이다.
천안시의회는 이날 286회 임시회를 열고 재적의원 27명 중 12명이 발의한 김 의장에 대한 불신임안을 찬성 14표로 가결했다.
국민의힘에서는 장혁 의원만 찬성했고 박종갑 의원 등 민주당 의원 12명, 무소속 이종담 의원 등 모두 14명이 찬성했다.
나머지 국민의힘 의원은 퇴장했다.
김 의장은 의장직은 상실했지만 시의원 신분은 유지된다.
앞서 천안시의회는 의장 불신임안을 두 차례 상정했지만 의결 정족수 부족으로 표결 처리하지 못했다.
한편 찬성표를 던진 장혁 의원은 표결 후 국민의힘 탈당을 선언했다./천안=김병한기자
<저작권자 Copyright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