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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최고 수비수가 맨시티 유니폼 입는다! "메디컬 테스트 첫 단계 완료, 서명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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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마크 게히가 맨체스터 시티 이적을 위한 메디컬 테스트 첫 번째 단계를 마쳤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19일(한국시간) "게히가 맨시티에서 메디컬 테스트 첫 단계를 마쳤다"라고 전했다.

최근 맨시티의 수비 공백이 크다. 후벵 디아스, 존 스톤스 등 주축 수비수들이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했다. 특히 요슈코 그바르디올은 오른쪽 경골 골절 부상으로 인해 수술까지 받았다. 긴 시간 출전이 어렵다.

맨시티는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새로운 수비수를 물색했다. 1순위 타겟은 바로 크리스탈 팰리스 게히였다. 영국 'BBC'는 "맨시티는 수비수 부상 위기에 따라 크리스탈 팰리스의 주장 마크 게히의 움직임을 주시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원래 많은 팀이 게히를 노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게히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크리스탈 팰리스와 계약이 끝나 자유 계약(FA) 신분이 된다. 계약 종료 후 게히를 두고 영입전이 펼쳐질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맨시티가 발 빠르게 움직이며 상황이 급변했다.

결국 게히가 맨시티 이적을 앞두고 있다. 로마노 기자에 따르면 이미 게히는 메디컬 테스트의 첫 번째 절차를 마쳤다. 로마노 기자는 "곧 서명될 예정이다. 기본 이적료 2,000만 파운드(약 394억 원)에 추가 옵션이 포함된 계약이 완료됐다"라고 밝혔다.


게히는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다. 첼시 유스 시스템에서 성장하며 잠재력을 지닌 선수라는 평가를 받았으나 기회를 얻지 못했다. 스완지 시티에서 임대로 활약한 뒤 2021-22시즌 크리스탈 팰리스로 완전 이적했다.

크리스탈 팰리스 합류 이후 게히의 잠재력이 폭발했다. 특히 지난 시즌 44경기 3골 2도움을 기록하며 프리미어리그 정상급 수비수로 올라섰다. 이번 시즌엔 33경기 3골 3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조만간 공식 발표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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