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시스] 한국수력원자력은 19일 제주대와 그린수소 초혁신 기술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한수원 제공) 2026.01.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세종=뉴시스]여동준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이 제주대와 손을 잡고 그린수소 기술 상용화에 나선다.
한수원은 19일 제주대와 그린수소 초혁신 기술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그린수소 초격차 기술을 확보함으로 대용량 그린수소의 경제성을 개선해 사업화를 촉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제주 그린수소 글로벌 허브 조성 ▲그린수소로 초혁신경제 대전환을 위한 기술개발 ▲제주 2035 탄소중립 이행과 확산에 필요한 사항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한수원은 원자력 청정수소 생산 외에도 2022년부터 부안 2.5메가와트(㎿), 제주 10.9㎿ 규모의 상용급 그린수소 생산 플랜트 구축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러한 역량을 바탕으로 제주에 그린수소 통합제어 플랫폼을 구축해 재생에너지 간헐성을 보완할 수 있는 수전해 운전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전대욱 한수원 사장 직무대행은 "그린수소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핵심 수단이자 미래 성장 산업으로, 제주는 우리나라 여건에 맞는 그린수소 생산의 최적지"라며 "제주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그린수소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세종=뉴시스] 한국수력원자력은 19일 제주대와 그린수소 초혁신 기술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한수원 제공) 2026.01.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공감언론 뉴시스 yeodj@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