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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C 신인 밴드' 에이엠피, 첫 미니앨범으로 청춘 서사 확장 "나답게 앞으로"

스포티비뉴스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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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보이 밴드 에이엠피(AxMxP)가 첫 미니앨범을 통해 청춘의 이야기를 확장한다.
에이엠피는 오는 21일 오후 6시 첫 미니앨범 '앰플리파이 마이 웨이'(Amplify My Way)를 발표하고, 지난해 9월 데뷔 이후 첫 컴백에 나선다.
앞서 에이엠피는 데뷔 앨범이자 정규 1집 '에이엠피'를 통해 무채색 같던 10대 소년들의 일상에 예고 없이 밀려드는 다채로운 감정의 소용돌이를 테마로 삼아, 청춘이 마주하는 다양한 경험과 감정을 10곡의 음악에 진솔하게 담아냈다.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자신감, 사랑 앞에서 서툰 마음, 예측 가능한 결말 대신 우리만의 방식으로 흘러가는 사랑 이야기, 이별이 남긴 여운 등 각기 다른 서사를 지닌 곡들을 여러 장르에 녹여내어, 누구나 겪었거나 혹은 겪고 있는 청춘의 순간을 떠올리게 하며 듣는 재미를 더했다.
이번 앨범에서는 한 단계 나아가 각자의 속도로 꿈의 모양을 찾아가는 청춘의 이야기에 주목한다. 에이엠피는 꿈에 대한 서로 다른 시선을 통해, 나답게 앞으로 나아가는 자신감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하유준은 지난 앨범의 수록곡 '헤드뱅' 작사에 참여한데 이어, 이번 앨범의 전곡 작사에 이름을 올리며 에이엠피만의 색깔과 메시지를 더욱 뚜렷하게 완성했다. 김신 역시 자작곡 '너의 평소에 (비 유어스)'를 수록하며 에이엠피의 청춘 서사에 힘을 보탰다.
이처럼 음악적 성장을 보여주며 자신들만의 이야기를 펼쳐가는 에이엠피는 새 앨범을 통해 다양한 무대와 콘텐츠로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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