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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줌人] ‘예스맨’ ‘합숙 맞선’ 연타석 흥행…서장훈 존재감 2026년에도 유효

스포츠조선 조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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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2026년에도 서장훈의 이름은 예능판 한가운데에 놓여 있다.

서장훈은 올해 새롭게 선보인 JTBC '예스맨'과 SBS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을 통해 또 한 번 존재감을 각인시키고 있다. 탄탄한 진행력과 중심을 잃지 않는 균형감으로 프로그램의 무게중심을 잡는 동시에 웃음까지 놓치지 않으며 예능 전반을 관통하는 핵심 인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17일 첫 방송된 JTBC '예스맨'에서 서장훈은 레전드 스포츠 스타들의 예능 생존전을 이끄는 '선배 스포테이너'이자 냉정한 '예능 코치'로 활약했다. 경쟁과 승부의 세계를 누구보다 잘 아는 인물답게 출연자들의 긴장과 허점을 정확히 짚어내며 자연스러운 웃음을 유도했다. 평가에는 냉정했지만 리액션은 솔직했고 그 간극에서 만들어진 리얼한 웃음은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의 시선을 붙잡았다.

SBS '합숙 맞선'에서는 또 다른 얼굴을 보여주고 있다. 부모와 자식 두 세대가 한 공간에서 연애를 지켜보는 독특한 설정 속에서 서장훈은 감정에 치우치지 않는 시선으로 관계의 본질을 짚어낸다. 현실적인 조언과 단단한 한마디는 출연자뿐 아니라 시청자들에게도 깊은 공감을 남기며 프로그램의 몰입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여기에 농구 코트로 돌아온 서장훈의 행보도 주목받았다. SBS '열혈농구단'은 시즌2 확정을 알리며 지난 17일 종영했다. 감독으로 나선 서장훈은 정확한 전술 분석과 명확한 방향 제시로 선수들의 성장을 이끌었고 단순한 스포츠 예능을 넘어 서사와 감동을 동시에 완성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국보급 센터'로 불렸던 그의 존재감은 코트 위에서도 여전히 유효했다.

현재 서장훈은 JTBC '이혼숙려캠프', '아는 형님',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미운 우리 새끼',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등 다수의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평일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활약 중이다. 스튜디오 예능부터 관찰 예능 야외 버라이어티까지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행보 역시 눈길을 끈다.


웃음과 공감 진행이라는 세 요소를 안정적으로 조율하는 서장훈의 균형감은 2026년에도 예능판을 움직이는 중요한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한 해의 흐름을 관통할 그의 행보에 자연스럽게 이목이 쏠린다.

한편 서장훈이 출연 중인 JTBC '예스맨'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에 방송되며 SBS '합숙 맞선'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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