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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도겸·승관, ‘메보즈’ 가창력 빛난 2시간 팬파티…무반주 라이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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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그룹 세븐틴 도겸X승관이 팬들과 함께 겨울밤을 포근하게 물들였다.

도겸X승관은 지난 18일 서울 강남구 CG아트홀에서 미니 1집 ‘소야곡’ 발매를 기념한 팬 파티 ‘Live In Blue’를 개최했다. 두 사람은 다양한 토크 코너를 비롯해 풍성한 라이브 무대로 2시간여를 가득 채우며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팬 파티는 재즈 바에서 펼쳐지는 라이브 공연 형태로 꾸며졌다. 도겸X승관은 타이틀곡 ‘Blue’와 수록곡 ‘Guilty Pleasure’뿐 아니라 신보에 실린 ‘Rockstar (DK Solo)’, ‘Silence’, ‘Dream Serenade (SEUNGKWAN Solo)’, ‘Prelude of love’를 피아노 연주에 맞춰 짧게 들려줬다. 곡의 일부만 불렀음에도 ‘메보즈’의 명성에 걸맞은 가창력이 돋보였다.

또한 도겸X승관은 서로의 솔로곡을 즉석에서 바꿔 부르며 각기 다른 매력의 음색을 뽐냈다. 무반주로도 흠잡을 데 없이 노래를 소화하는 이들에게 팬들은 폭발적인 환호로 화답했다. 최근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은 ‘Blue’ 보컬 챌린지를 캐럿(CARAT.팬덤명)의 ‘떼창 화음’으로 완성하는 진풍경도 펼쳐졌다.


도겸X승관은 “팬 파티 덕분에 신곡 활동을 잘 마무리하는 듯한 기분이 든다. 캐럿과 더욱 친해지는 느낌이 드는 시간이었다.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소회를 전하며 “더 보여줄 콘텐츠가 많이 남아있다”라고 귀띔했다. 두 사람은 예정된 무대를 모두 마친 뒤에도 객석 곳곳을 오가며 ‘Guilty Pleasure’ 앙코르 무대를 선사해 마지막까지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관객 한 명 한 명과 가깝게 눈을 맞추는 이들에게서 남다른 팬 사랑이 엿보였다.

한편 도겸X승관은 지난 12일 미니 1집 ‘소야곡’을 발매한 뒤 타이틀곡 ‘Blue’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이 곡은 한국 유튜브의 ‘인기 급상승 음악’에서 순위 상승세를 보이더니 전날(18일) 마침내 1위를 차지했다. SNS에서는 도겸, 승관과 화음을 맞출 수 있는 듀엣 챌린지가 화제다. 덕분에 ‘Blue’는 발라드 곡으로는 이례적으로 인스타그램 ‘인기 상승 오디오’에서도 1위를 찍었다.


두 사람은 오늘(19일) ‘Blue’의 에필로그 버전 뮤직비디오를 추가 공개해 열기를 이어간다. 예능 프로그램에서의 활약도 계속된다. 오는 22일 승관이 진행하는 웹예능 ‘부승관의 비비디바비디부’에 도겸이 게스트로 등장해 유쾌한 케미스트리를 뽐낼 예정이다. 23일에는 도겸이 출연하는 웹예능 ‘혤’s 클럽’이 공개된다. /kangsj@osen.co.kr

[사진]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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