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혁 HS화성 전략실장이 19일 본사 7층에서 열린 올해 경영전략회의에서 경영목표를 설명하고 있다.(HS화성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대구 건설업체 HS화성은 19일 올해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수주 목표와 경영 전략을 제시했다.
올해 수주 목표액 1조4000억 원을 계획한 HS화성은 '기본에 충실, 데이터 기반 경영,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 등을 3대 핵심 경영 아젠다로 내놨다.
화성은 외부 환경 변동성과 원가·자금 리스크 확대 속에서 전략과 관리 체계를 재정비하고, 지속 가능한 수익 구조를 구축해 나가는 등 안정적인 외형 성장과 수익성을 중심으로 한 경영 기조를 이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 공공·민간 분야별 수주 전략을 재정립하고, 전사통합관리시스템(ERP) 고도화를 통한 원가·공정·자금 데이터 통합 관리 및 인공지능(AI) 기반 데이터 분석을 의사결정 보조 수단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최혁 전략실장은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경영 환경에서도 기본과 데이터에 충실한 내실 경영을 통해 기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kim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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