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글로벌 스포츠웨어 '룰루레몬' 공식 입점
무신사는 글로벌 스포츠웨어(운동복) 브랜드 '룰루레몬(lululemon)'의 공식 브랜드숍을 론칭한다고 19일 밝혔다.
룰루레몬은 1998년 캐나다 밴쿠버에서 탄생한 브랜드로 기능성 소재와 혁신적 디자인을 결합한 요가복으로 유명해져 국내에도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다.
룰루레몬은 이번 입점을 통해 스포츠 전문관 '무신사 플레이어'에서 요가, 러닝, 트레이닝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입을 수 있는 데일리 애슬레저(일상 겸용 운동복)까지 선보인다.
무신사 룰루레몬 입점 기념 쇼케이스 대표 이미지 [사진=무신사] |
무신사는 글로벌 스포츠웨어(운동복) 브랜드 '룰루레몬(lululemon)'의 공식 브랜드숍을 론칭한다고 19일 밝혔다.
룰루레몬은 1998년 캐나다 밴쿠버에서 탄생한 브랜드로 기능성 소재와 혁신적 디자인을 결합한 요가복으로 유명해져 국내에도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다.
룰루레몬은 이번 입점을 통해 스포츠 전문관 '무신사 플레이어'에서 요가, 러닝, 트레이닝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입을 수 있는 데일리 애슬레저(일상 겸용 운동복)까지 선보인다.
무신사는 룰루레몬 공식 입점을 기념해 19일부터 26일까지 일주일간 브랜드 쇼케이스 화보를 공개하고, 구매 고객을 위한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무신사 관계자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룰루레몬을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무신사 플레이어는 라인업(제품 구성)을 강화하고 폭넓은 큐레이션(맞춤 추천)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세정그룹, 2026년 임원 인사 '내부 승진'으로 조직 안정성 강화
이번에 임원으로 승진한 박성진 이사(왼쪽)와 배장한 이사 [사진=세정그룹] |
세정그룹은 조직 안정성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내부 핵심 인재를 이사로 승진 발탁하는 2026년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세정그룹은 비주얼 기획과 영업 부문의 중요성을 고려해 현장 경험과 실무 이해도가 높은 인사를 배치했다. 이를 통해 브랜드 정체성 강화와 수익 구조 안정화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비주얼기획실장 배장한 이사는 2012년 입사 이후 매장 공간 인테리어, 상품 연출 등 소비자에게 선보이는 온·오프라인 공간의 비주얼 전반을 담당해 왔다. 국내 최초 편집숍 '웰메이드' 론칭부터 세정그룹의 첫 큐레이션 쇼룸 '대치342' 오픈까지 새로운 공간 창출을 주도하며 조직 내 신뢰를 쌓아왔다.
웰메이드 영업본부 박성진 이사는 2001년 입사해 올리비아로렌 남부영업부장, 웰메이드 상설영업부장 등을 거치며 주요 영업 조직을 이끌어왔다. 25년간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매출 안정성과 체계적인 조직 구축을 통한 수익 창출에 지속적인 성과를 보여왔다.
이번 임원 인사를 통해 세정그룹은 조직 안정성을 더욱 강화하고, 변화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성장 기반을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세정그룹 관계자는 "올해 임원 인사는 오랜 기간 회사의 성장 과정에 함께하며 성과를 입증한 인재들을 중심으로 책임과 권한을 부여했다"며 "앞으로도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인재를 적극 발탁해 조직 운영의 실행력을 높이고 기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형지엘리트, '에이지테크'로 로봇 기반 시니어 복지 시대 연다
인천 송도 형지글로벌패션복합센터 전경 [사진=형지엘리트] |
형지엘리트는 웨어러블 로봇(입는 로봇) 원천기술을 보유한 헥사휴먼케어, 교육·현장 실증 역량을 갖춘 재능대학교와 협력해 시니어 로봇(어르신 돌봄 로봇) 복지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의는 패션, 로봇 공학, 교육계가 모여 초고령화 사회의 근본적 해법을 모색하고, 이를 지속적인 성장 동력 확보와 사회 복지 증진으로 연결시키기 위해 이뤄졌다. 이들 세 기관은 3자간 유기적 협력을 통해 기술 상용화를 앞당기고, 사회 복지에 기여하는 '선순환 체계' 구축을 결의했다.
형지로보틱스는 유통망과 의류 설계 노하우를 바탕으로 양산 체계와 유지 보수 네트워크 구축을 맡는다. 헥사휴먼케어는 제품 경량화와 원가 절감형 모델 개발을 주도한다. 재능대학교는 '로봇 케어 매니저' 양성 과정을 신설하고, 시니어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향후 피지컬 AI의 실효성을 검증하는 실증 기지 역할을 한다.
형지엘리트 관계자는 "형지그룹의 생산 및 유통 노하우를 시니어 로봇 복지 분야에 이식하고자 한다"며 "형지로보틱스를 필두로 연구·교육 기관과 협력해 인천이 로봇 복지의 메카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LF 헤지스, 26FW 브랜드 경험형 수주회 개최
헤지스 26FW 글로벌 수주회 현장 [사진=LF] |
LF의 대표 브랜드 헤지스는 오는 30일까지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 '스페이스H 서울'에서 2026년 가을·겨울 시즌(26FW) 글로벌 수주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2026FW 수주회는 16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헤지스의 핵심 바이어들과 국내 유통 관계자들이 참석해 새로운 시즌 컬렉션을 가장 먼저 만나본다.
이번 수주회는 지난해 '스페이스H 서울'에서 처음 선보인 브랜드 경험형 수주회 모델을 한층 확장한 형태로 단순한 수주 중심 행사에서 벗어나 브랜드의 철학·세계관·미래 전략을 공간 전체에 담았다.
브랜드 정체성을 상징하는 시그니처 공간 '스페이스H 서울'을 활용한 통합 컨벤션 형태로 구성돼 3개 층을 하나의 여정처럼 연결해 컬렉션·브랜드 스토리·마케팅 방향을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다.
26FW 수주회의 전체 콘셉트는 런던에서 출발해 스코틀랜드에 이르는 기차 여행에서 영감을 받았다. 층을 올라갈수록 계절의 변화를 자연스럽게 체감하도록 구성해, 26FW 테마를 단계적으로 관통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LF 헤지스 관계자는 "헤지스가 글로벌 바이어들과 브랜드의 방향성을 밀접하게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며 "'스페이스H 서울'과 최근 오픈한 '스페이스H 상하이'를 중심으로 글로벌 플래그십 공간을 단순한 판매를 넘어 브랜드 세계관과 정체성을 온전히 경험할 수 있는 상징적 거점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주경제=박승호 기자 shpark@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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