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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메시지 200% 활용하기…알아두면 유용한 7가지 기능

디지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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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서 기자]
애플 메시지를 200% 활용할 수 있는 7가지 유용한 방법을 소개한다. [사진: 셔터스톡]

애플 메시지를 200% 활용할 수 있는 7가지 유용한 방법을 소개한다.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이윤서 기자] 아이폰 사용자라면 하루에도 수십 번씩 사용하는 '메시지' 앱이지만, 정작 그 기능을 온전히 활용하는 사람은 드물다. 애플 메시지는 다양한 편의 기능과 보안성을 갖춘 소셜 플랫폼으로 진화했다.

17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레이더는 '애플 메시지 속 숨겨진 기능 7가지'를 소개했다.

첫째, '나만의 스티커' 제작 기능이다. 메시지 입력창 왼쪽의 '+' 버튼을 눌러 스티커 메뉴를 선택하면 된다. 사진 앱에서 원하는 피사체를 길게 눌러 배경을 제거(누끼)한 뒤, 이를 스티커로 변환해 대화창에서 이모티콘처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둘째, 앱 이탈 없이 가능한 '애플 캐시' 송금이다. 결제 수단이 등록돼 있다면 별도의 뱅킹 앱을 실행할 필요 없이 메시지 창에서 즉시 송금이 가능하다. 아이폰 사용자 간 더치페이나 소액 송금 시 유용하다.

셋째, 단체 채팅방의 의견을 모으는 '설문'(Polls) 기능이다. 점심 메뉴나 약속 시간을 정할 때 투표를 생성해 구성원들의 의견을 쉽게 취합할 수 있다. 단, 이 기능은 참여자가 모두 아이폰 사용자일 때만 작동한다.

넷째, 원하는 시간에 전송하는 '예약 메시지' 기능이다. 심야에 작성한 메시지를 다음 날 아침에 보내거나, 중요한 기념일 축하 메시지를 미리 예약해 둘 수 있다. 최대 364일 후까지 예약 발송이 가능하다.


다섯째, 사용자의 안전을 지키는 '체크인' 기능이다. 사용자가 목적지에 도착하면 지정된 상대방에게 자동으로 알림이 전송된다. 만약 이동이 중단되거나 응답이 없을 경우, 위치 정보와 배터리 잔량, 신호 강도 등의 중요 정보를 공유해 비상 상황에 대비할 수 있다. 애플워치와 연동하면 운동 완료 후 체크인 알림 설정도 가능하다.

여섯째, 외부 앱 활용성을 높인 '서드파티 앱 연동'이다. 스타벅스 앱이 설치돼 있다면 메시지 창에서 바로 기프트 카드를 선물할 수 있고, 틱톡 영상이나 게임도 대화창 내에서 공유하고 즐길 수 있다.

마지막으로 '디지털 터치' 기능이다. 사용자가 화면에 직접 그린 손글씨나 그림이 애니메이션 형태로 재생되며 전송된다. 단순 텍스트 전송과 달리, 시각적 효과를 통해 보다 개인화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애플의 이러한 기능 확장은 메시지 앱을 생활 밀착형 플랫폼으로 진화시키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결제부터 보안, 엔터테인먼트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기능들은 애플 생태계 내 사용자 경험(UX)을 더욱 공고히 하는 핵심 요소로 작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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