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소방서 등에 따르면 19일 고북면에 위치한 한 식품가공공장에 불이 나 오전 8시 5분께 공장 관계자로부터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현장에 인력 48명과 장비 26대를 투입해 1시간 48분만에 화재를 초기 진압했고 약 15분 뒤에 완진에 성공했다.
당시 공장 내부에 직원 12명이 있었지만 모두 무사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재산피해 규모와 피해 원인은 조사 중이다.
전날에도 서산 지역에서 화재 사고가 있었다.
소방당국은 18일 오후 11시 21분께 동문동에 위치한 한 식당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았다.
불은 다음날 오전 12시 58분께 완전히 꺼졌지만 식당 건물 1동이 타고 내부에 있던 집기류들이 소실되는 등 피해가 컸다.
소방당국은 이로 인해 약 2천400만원의 재산 피해가 있던 것으로 추산했다.
이 뿐 아니라 이달 중 서산시 곳곳에서 지속적으로 화재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지난 2일에는 부석면에서 주택 화재가 있었고, 6일에는 동문동에서 K5 차량에 불이 나 전소되는 사고가 있었다.
다음날인 7일에도 고북면의 한 컨테이너 일부가 불에 타는 피해를 입었고 11일에는 대산읍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외에도 서산 각지에 아파트 지하주차장 화재 등의 사고가 일어나 소방당국이 출동했다.
다행히 모두 인명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소방당국은 현재 모든 화재 사고의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19일 식품공장 화재로 장비 26대 투입직전일에도 동문동 식당서 신고 접수지난 2일부터 지속적인 화재 사고 발생 화재,서산화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