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시스 언론사 이미지

김대중 전 도의원 "정읍시장 출마, 2035 정읍 대전환 약속"

뉴시스 김종효
원문보기
[정읍=뉴시스] 김대중 전 전북도의원이 19일 오전 정읍시청 브리핑룸을 찾아 오는 6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정읍시장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정읍=뉴시스] 김대중 전 전북도의원이 19일 오전 정읍시청 브리핑룸을 찾아 오는 6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정읍시장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정읍=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북 정읍시장에 출마할 예정인 김대중 전 도의원이 19일 정읍시청 브리핑실을 찾아 "소멸위기 정읍의 판을 바꾸겠다"며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김 전 의원은 "지금 정읍은 소득이 끊겨 삶이 불안하고 도심과 내장산이 끊겨 활력이 없는 '단절의 시대'를 살고 있다”며 "정읍의 운명을 바꿀 ‘2035 정읍 대전환’을 시작하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또 이를 극복하기 위한 '5대 핵심 전략'으로 ▲가계 부채 덜고 지갑 채우는 '가계 혁신' ▲축산 분뇨를 에너지로 바꾸고 바이오산업을 육성하는 '일터 혁신' ▲도심을 거대한 정원으로 만드는 '터전 혁신' ▲서로 돌보고 배우는 '사회 혁신' ▲정읍·고창·부안을 묶어 인구 20만, 예산 3조원 규모의 '서남권 연합도시' 등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구체적으로는 땅만 가진 노인층을 위한 '농지 연금 플러스', 소상공인을 위한 '민생 금융 심폐소생', 청년 정착 지원을 위한 '청년 둥지 패키지', 축산악취 개선 '클린 에어', 축사 청정 발전 '바이오가스발전', 국책연구소 기술 활용 '바이오파운드리 구축', '교통사고 제로화', '무장애 정읍' 등의 추진을 약속했다.

김대중 전 도의원은 "정치권력은 좋은 세상을 만드는 도구일 뿐이라며 일에 집중하는 시장이 될 것"이라며 "'2035 정읍 대전환'을 반드시 완수해 물러날 때 박수받으며 떠나는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나를 살리고, 우리를 잇고, 세상을 여는 '2035 정읍 대전환'의 시작 그 벅찬 여정의 맨 앞에 서겠다"며 "말뿐인 정치가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해결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 전 도의원은 호남중·고교와 전북대 법과대학을 졸업했으며 울림야학 교사, 전북대학교 초빙교수, 제9대 전북도의회 행정자치위원장, 제11대 전북도의회 운영위원장을 역임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6685@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임성근 음주운전 자백
    임성근 음주운전 자백
  2. 2김고은 나철 추모
    김고은 나철 추모
  3. 3김형석 관장 해임
    김형석 관장 해임
  4. 4스페인 고속열차 충돌
    스페인 고속열차 충돌
  5. 5이민성 감독 한일전 승리
    이민성 감독 한일전 승리

뉴시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