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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장중 1%대 상승하며 ‘15만원’ 터치…목표 주가 ‘줄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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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사상 첫 15만원선을 돌파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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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3시9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700원(0.47%) 오른 14만9600원을 기록 중이다. 장중에는 15만600원까지 올라 사상 최고가를 다시 썼다.

삼성전자의 주가는 이날 장 초반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의 주식 처분 소식에 하락 출발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홍 명예관장은 지난 9일 신한은행과 삼성전자 주식 1500만주에 대해 유가증권 처분 신탁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일 종가인 주당 13만9000원을 기준으로 하면 처분 규모는 약 2조850억원이다.

그러나 반도체 수요 급증에 대한 기대감에 주가는 주가는 오후 들어 상승 전환하고 상승폭을 키웠다. 특히 장중에는 15만600원까지 올라 사상 처음으로 ‘15만전자’를 터치했다.

증권가에서는 메모리 반도체 ‘슈퍼사이클’ 진입 기대감에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줄줄이 높이고 있다.

KB증권은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20만원까지 올렸고, 미래에셋증권, 대신증권 등도 목표주가를 올리고 있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메모리가 인공지능(AI) 산업 구조의 중심으로 부상하고, 이를 뒷받침하는 시스템 설계 역량이 결합되는 ‘메모리 센트릭’ 시대의 구조적 전환이 이뤄지고 있다”며 “메모리와 파운드리 사업을 동시에 확보한 삼성전자의 수혜 강도는 더욱 뚜렷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윤희 기자 py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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