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뉴시스] 옛 밀양대학교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국폴리텍대학 밀양캠퍼스 설립이 총사업비 458억원 확정으로 본격 추진된다.
밀양시는 기획예산처로부터 한국폴리텍대학 밀양캠퍼스 설립사업의 총사업비 458억원이 최종 승인되며 사업 본격 추진을 위한 행정절차를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확정으로 2015년 캠퍼스 설립 결정 이후 장기간 지속된 사업 추진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시는 올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속도를 낼 계획이다.
시는 그간 행정절차 지연과 사업비 조정 문제로 난항을 겪었으나 중앙부처와의 지속적인 협의와 박상웅 국회의원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총사업비 확보에 성공했다.
한국폴리텍대학 밀양캠퍼스는 내이동 옛 밀양대학교 부지에 대학본부, 공학관, 기숙사 등 총 6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나노기술 특화 4개 학과를 중심으로 연간 1800여 명의 실무형 기술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교육과정은 학위과정 300명(다기능기술자과정 200명, 기능사과정 100명)과 재직자·실업자 대상 단기 과정 1500명 규모로 운영돼 산업현장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한다.
또 나노융합 국가산단 미래첨단 소재·부품 기회발전특구와 연계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기업 인력난 완화·청년 일자리 확대·지역 정착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2006년 대학 통합·이전 이후 장기간 유휴지로 남아 있던 옛 밀양대학교 부지가 교육시설로 재정비되면 교육생과 교직원 등 유동 인구 증가로 구도심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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