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신한銀, 개인·자영업자 외화예금 원화환전에 '90% 환율우대'

연합뉴스 신호경
원문보기
"정부 환율 변동성 완화 정책에 부응"
신한은행[신한은행 제공]

신한은행
[신한은행 제공]



(서울=연합뉴스) 신호경 기자 = 신한은행이 외화예금을 원화로 바꾸는 고객에게 환율 우대 혜택을 준다.

보유 중인 달러를 내놓도록 유도함으로써 달러 수급 요인에 따른 원/달러 환율 상승을 억제하기 위한 조치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26일부터 다음 달 25일까지 개인과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외화 체인지업 예금 90% 환율 우대' 이벤트를 진행하기로 했다.

90% 환율 우대는 환 거래 업무 관련 은행의 마진(현찰매도율-기준환율)을 정상 수준의 10%로 낮춘다는 뜻이다.

아울러 환전 고객이 원화 정기예금에 가입하면 0.1%포인트(p)의 우대금리(선착순 1만명)도 준다.

'외화 체인지업 예금'은 21개 외화 통화를 자유롭게 입·출금할 수 있는 통장으로, 영업점과 앱 '신한 쏠(SOL)뱅크' 등 모바일 채널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부 정책 방향에 부응, 환율 변동성 완화와 시장 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외화 관련 다양한 고객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shk999@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지희 공천헌금 의혹
    이지희 공천헌금 의혹
  2. 2홍익표 정무수석 당정청 관계
    홍익표 정무수석 당정청 관계
  3. 3한덕수 내란 혐의
    한덕수 내란 혐의
  4. 4오세훈 환경공무관 격려
    오세훈 환경공무관 격려
  5. 5정태욱 인천 유나이티드
    정태욱 인천 유나이티드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