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TV 언론사 이미지

경찰, '위안부 모욕' 강경 보수단체 대표 압수수색

연합뉴스TV 임광빈
원문보기
[연합뉴스 제공]

[연합뉴스 제공]



경찰이 '평화의 소녀상' 철거를 요구하며 위안부 피해자를 모욕한 혐의를 받는 강경 보수단체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김병헌 대표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오늘(19일) 김 대표의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사건 관련 물건과 전자정보 등에 대해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아 피의자 참여하에 압수수색이 이뤄졌다"며 "법과 원칙에 따라 수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표는 최근 소녀상이 설치된 서초고등학교와 무학여고 인근 등에서 미신고 집회를 열고 '교정에 위안부상 세워두고 매춘 진로지도 하나' 등의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펼쳐 든 혐의를 받습니다.

김 대표에게는 사자명예훼손과 모욕,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가 적용됐습니다.

김 대표는 지난해 9월 정보통신망법 명예훼손과 재물손괴 등 혐의로 처음 고발됐으며, 이후 서초경찰서가 집중 수사 관서로 지정돼 양산경찰서, 성동경찰서, 종로경찰서 등으로부터 사건을 이첩 받았습니다.


#소녀상 #보수단체 #서초경찰서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임광빈(june80@yna.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2. 2이소희 우리은행 승리
    이소희 우리은행 승리
  3. 3정관장 형제 대결
    정관장 형제 대결
  4. 4스페인 열차 사고 애도
    스페인 열차 사고 애도
  5. 5KIA 불펜 강화
    KIA 불펜 강화

연합뉴스TV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