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홍 기자]
지난해 지방 주택 거래에서 아파트가 차지하는 비율이 수도권보다 높게 나타나면서 올해에도 지방 아파트 거래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질지 주목된다.
19일 한국부동산원 주택유형별 매매거래현황에 따르면 2025년(1~11월) 지방 아파트 거래량은 전체 주택 거래 32만1625건 중 26만4087건으로 집계돼 전체의 82.1%를 기록했다. 반면 수도권은 전체 거래량 34만1593건 가운데 아파트 거래가 25만7425건으로 집계되면서 75.4%를 차지하는데 그쳤다.
지방권 일부 지역에서는 아파트 거래가 전체 주택 거래의 90%를 넘는 곳도 확인됐다. 세종이 97.2%(6830건 중 6636건)을 기록하며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뒤이어 광주 92%(1만7237건 중 1만5865건) 대구 91.1%(2만6360건 중 2만4013건) 울산 91%(1만7648건 중 1만6065건)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지방 주택 거래에서 아파트가 차지하는 비율이 수도권보다 높게 나타나면서 올해에도 지방 아파트 거래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질지 주목된다.
19일 한국부동산원 주택유형별 매매거래현황에 따르면 2025년(1~11월) 지방 아파트 거래량은 전체 주택 거래 32만1625건 중 26만4087건으로 집계돼 전체의 82.1%를 기록했다. 반면 수도권은 전체 거래량 34만1593건 가운데 아파트 거래가 25만7425건으로 집계되면서 75.4%를 차지하는데 그쳤다.
지방권 일부 지역에서는 아파트 거래가 전체 주택 거래의 90%를 넘는 곳도 확인됐다. 세종이 97.2%(6830건 중 6636건)을 기록하며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뒤이어 광주 92%(1만7237건 중 1만5865건) 대구 91.1%(2만6360건 중 2만4013건) 울산 91%(1만7648건 중 1만6065건)으로 집계됐다.
업계 관계자는 "정부 규제가 집중된 수도권과 달리 지방은 상대적으로 제약이 적어 아파트 거래가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보인 것으로 해석된다"며 "지방 중에서도 주요 대도시를 중심으로 나타난 아파트 선호 현상은 향후에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러한 흐름에 따라 지방 도시권에 위치한 신규 아파트 단지에도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예컨대 롯데건설이 울산광역시 중구 학산동에 분양 중인 '번영로 롯데캐슬 센트럴스카이'는 지하 5층, 지상 최고 49층, 3개동에 아파트 634가구, 오피스텔 42실로 구성돼 있다.
이 단지는 울산 도심을 남북으로 관통하는 번영로에 위치해 교통, 교육, 생활편의시설 등 우수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먼저 시내버스를 통해 울산 전역으로 빠르게 이동이 가능하며 트램 2호선 복산성당역(예정)이 들어설 계획이라 향후 교통 호재까지 기대해 볼 수 있다.
또한 도보권에 복산초를 비롯해 울산중, 성신고 등이 있으며 다양한 학원가도 조성되어 있어 안정적인 면학 분위기를 갖췄다. 이와 함께 홈플러스, 세이브존과 울산시립미술관, CGV, 울산광역시중구문화원 등이 가까이에 위치하고 있어 문화 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롯데건설이 시공하는 브랜드 단지인 만큼 상품성도 뛰어나다. 피트니스클럽, 실내스크린골프, 샤워실로 이뤄지는 캐슬리안 센터를 비롯해 게스트하우스, 맘스키즈플레이, 맘스스테이션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도입될 예정이며 조식서비스까지 누릴 수 있어 입주 전부터 만족도가 높다.
분양 관계자는 "수도권을 겨냥한 고강도 부동산 정책이 장기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지방 아파트의 반사이익 역시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며 "지방에 내 집 마련을 앞둔 수요자라면 우수한 입지와 굵직한 개발 호재를 갖춘 단지를 중심으로 신중한 옥석가리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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