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대상 작품 |
(남원=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남원시는 올해 제29회째를 맞는 '남원시 전국옻칠목공예대전'의 이름을 '대한민국 옻칠목공예대전'으로 바꾼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맞춰 대상 작품에 주는 상금도 3천만원에서 4천만원으로 늘린다.
대상의 훈격도 국무총리상에서 대통령상으로 높이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는 지역을 상징하는 대회를 넘어 명실공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회로 위상을 높이기 위한 조처라고 시는 설명했다.
새롭게 출발하는 올해 대회는 옻칠 목공예와 갈이 등 2개 부문으로 치러진다.
무형문화재 기능보유자, 명장 등을 제외한 모든 국민이 참여할 수 있으며 출품작은 오는 4월 3∼5일 접수한다.
심사 결과는 4월 15일 발표되며, 수상작은 각종 전시회를 통해 공개된다.
이 대회는 조선 시대 왕실 진상품이었던 남원 목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목공예의 전통을 잇기 위해 매년 열리는 국내 최고 권위의 공모전이다.
doin100@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