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파이낸셜뉴스 언론사 이미지

코스피, 4900선 돌파하며 최고가 경신...현대차 시총 3위 올라[fn오후시황]

파이낸셜뉴스 배한글
원문보기
코스피가 장중 4900을 넘어선 가운데 19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가 업무를 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코스피가 장중 4900을 넘어선 가운데 19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가 업무를 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코스피가 오후 중 상승폭을 키우면서 4900선을 돌파하며 또다시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최근 피지컬 인공지능(AI) 전략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현대차가 15%대 장대 양봉을 세우면서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날 오후 2시 51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67.76P(1.40%) 오른 4908.50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지수는 0.23% 하락한 채로 출발했지만 개장 이후 상승폭을 확대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86억원 2941억원을 순매수 중이고 개인이 5973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운송장비/부품(6.62%), 오락/문화(5.14%), 통신(3.14%) 등이 강세고 섬유/의류(-1.48%), 제약(-1.00%), 보험(-1.04%) 등이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피지컬 AI 관련 종목들이 일제히 강세를 보이면서 특히 현대차그룹주가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현대차가 15.13%의 초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기아(7.48%), 현대모비스(5.57%) 등도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SK스퀘어(-2.69%), NAVER(-2.65%), 삼성생명(-2.05%) 등은 약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2.59p(1.32%) 오른 967.18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이 1739억원을 사들이고 있고 개인과 기관이 각각 656억원 ,589억원을 팔아치우고 있다.


이재원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마이크론 효과로 굳건한 반도체에 현대차가 신고가를 경신하며 대형주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2026년 전거래일 상승하며 12거래일 연속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koreanbae@fnnews.com 배한글 기자

Copyrightⓒ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2. 2트럼프 유럽 방향
    트럼프 유럽 방향
  3. 3부산 기장 공장 화재
    부산 기장 공장 화재
  4. 4임라라 손민수 슈돌
    임라라 손민수 슈돌
  5. 5류지현호 야구 대표팀
    류지현호 야구 대표팀

파이낸셜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