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 본사 전경. /제공 = GC녹십자 |
(서울=뉴스1) 장도민 기자 = 유전체 분석 전문기업 지씨지놈(340450)이 코스닥 상장 이후 첫해 실적에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지씨지놈은 지난해 6월 11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씨지놈은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 이상 변동' 공시를 통해 2025년 개별 기준 매출액 315억 3386만 89원, 영업이익 12억 3561만 5079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2024년) 매출액 258억 8779만 8646원 대비 21.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전년 영업손실 12억 3350만 726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당기순이익도 40억 4435만 1288원으로 전년 순손실 12억 5691만 4171원에서 흑자 전환했다.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은 41억 4890만 9022원으로 전년(-11억 2707만 8039원) 대비 흑자로 전환됐다.
지씨지놈은 실적 변동 주요 원인에 대해 "매출 증가에 따른 이익 개선"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말 기준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846억 2678만 8548원, 부채총계 63억 5417만 445원, 자본총계 782억 7261만 8103원으로 집계됐다.
다만 회사는 이번 실적이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에 따른 개별재무제표 기준 잠정치로, 외부감사인의 회계감사가 완료되지 않아 감사 과정에서 변동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jd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