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섭 기자]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매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공연·뮤지컬 시장 흐름에 맞춰, 사진문화 대표기업 한국후지필름㈜이 공연의 감동을 사진으로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는 포토서비스 'AOP(Art Of Photography)’ 를 선보이고, 블루스퀘어 매키탄호텔 디큐브 GS 아트센터 샤롯데 등 서울 주요 공연장에 잇따라 입점하며 관객 참여형 포토 서비스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지난해 8월 블루스퀘어에서 진행된 뮤지컬 '위키드’를 시작으로 도입된 AOP 포토 부스는, 고화질 AI 배경 합성과 공연 콘셉트를 반영한 공간 연출을 통해 관객이 마치 공연 속 한 장면에 들어온 듯한 촬영 경험을 제공해 뮤지컬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기존 인증용 네컷사진과는 차별화된 경험을 바탕으로 AOP는 전 지점 월 평균 7천 명 이상이 방문하며, 전국 주요 공연장으로 입점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뮤지컬 핫플엔 다 있다”…한국후지필름㈜, 5개 공연장에 몰입형 포토부스 AOP 운영. ⓒ한국후지필름㈜ |
매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공연·뮤지컬 시장 흐름에 맞춰, 사진문화 대표기업 한국후지필름㈜이 공연의 감동을 사진으로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는 포토서비스 'AOP(Art Of Photography)’ 를 선보이고, 블루스퀘어 매키탄호텔 디큐브 GS 아트센터 샤롯데 등 서울 주요 공연장에 잇따라 입점하며 관객 참여형 포토 서비스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지난해 8월 블루스퀘어에서 진행된 뮤지컬 '위키드’를 시작으로 도입된 AOP 포토 부스는, 고화질 AI 배경 합성과 공연 콘셉트를 반영한 공간 연출을 통해 관객이 마치 공연 속 한 장면에 들어온 듯한 촬영 경험을 제공해 뮤지컬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기존 인증용 네컷사진과는 차별화된 경험을 바탕으로 AOP는 전 지점 월 평균 7천 명 이상이 방문하며, 전국 주요 공연장으로 입점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AOP는 단순한 인증샷을 넘어 작품의 세계관과 감성을 시각적으로 체험하고 기록할 수 있는 포토부스 및 포토카드 서비스로 기존 네 컷 사진 브랜드와 달리 공연 IP와의 결합을 통해 관객 경험을 확장하는 새로운 포토 리테일 모델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
한국후지필름㈜은 현재 서울 내 5개 주요 공연장에서 AOP를 운영하며 관객들에게 차별화된 포토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 '물랑루즈!’ 매키탄호텔 '슬립노모어' 디큐브 아트센터 '데스노트' GS아트센터 '라이프 오브 파이' 샤롯데씨어터 '킹키부츠' 등 총 5개 공연, 뮤지컬이 이에 해당한다. 각 공연장에서는 작품의 세계관과 스토리를 공간과 프레임에 정교하게 녹여낸 몰입형 포토서비스로 관객과 만나고 있다.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의 뮤지컬 물랑루즈! 에서는 화려한 무대와 상징적인 오브제를 AI 합성 기술로 구현해, 관객이 마치 극의 주인공이 된 듯한 고퀄리티 촬영 경험을 선사한다. 충무로 매키탄호텔에서 상연 중인 이머시브 연극 슬립노모어에서는 건물 전체를 무대로 삼고 관객이 참여하는 이머시브 공연의 특성에 맞춰, 관람 중의 풍부한 몰입감을 인증 사진으로 남길 수 있도록 네컷사진 부스를 도입했다. 뿐만 아니라 온라인 예매 후 실물 티켓이 남지 않는 소비자의 아쉬움을 충족하고자 공연의 기억을 '실체 있는 경험’으로 남길 수 있는 포토카드 기기를 도입해 단순한 기념품이 아닌 관객이 직접 만드는 티켓으로 재해석했다.
신도림 디큐브에서 만나볼 수 있는 뮤지컬 '데스노트' AOP는 작품의 서사와 캐릭터 대비를 공간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두 주인공 '엘'과 '라이토'의 세계관을 각각 구현한 세트형 네 컷 부스를 통해 관객은 캐릭터의 감정과 시선을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단순한 촬영을 넘어 작품이 지닌 긴장감과 서사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다.
샤롯데씨어터에서 운영되는 뮤지컬 '킹키부츠' AOP는 공연의 핵심 메시지인 '포용'과 '긍정'을 시각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작품의 키컬러이기도 한 화려한 글리터 레드와 열정적인 에너지를 포토 프레임과 부스 외관에 반영해 관람객이 무대 위에 직접 선 듯한 사진 경험을 제공하며, 공연의 에너지를 사진으로 남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GS아트센터의 '라이프 오브 파이' AOP는 공연의 대표 장면과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네 컷 포토 프레임으로 재해석해 관객이 친숙하게 기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파이와 호랑이 리차드 파커의 상징적인 이미지를 활용해 스토리 속 한 장면에 들어온 듯한 감각을 제공한다.
한국후지필름 관계자는 "AOP는 공연을 ’보는 경험’에서 '기록하고 소유하는 경험’으로 확장하는 새로운 시도"라며 "각 작품의 세계관과 감성을 정교하게 반영한 포토 서비스를 통해 관객이 공연의 감동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간직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협업을 확대해 공연 문화와 사진 경험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새로운 사진 트렌드를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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