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스타데일리뉴스 언론사 이미지

울산 동구 가볼 만한 곳, 겨울 바다의 풍경과 파도 소리가 어우러진 길

스타데일리뉴스
원문보기
[스타데일리뉴스=정상훈기자] 울산 동구는 동해안의 아름다운 해안선을 따라 형성된 지역이다. 파도 소리와 함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바다 명소들이 많으며, 신선한 해산물과 다채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하는 가볼 만한 곳이다. 겨울의 차분함 속에서도 고유한 매력을 지닌다.

슬도 (사진ⓒ한국관광공사)

슬도 (사진ⓒ한국관광공사)


알콩달콩 두부요리 & 수제반찬 — 100% 국산콩으로 만든 신선한 두부 요리 전문점

방어동에 자리한 이곳은 100% 국산콩을 사용하여 매일 직접 두부를 만드는 곳이다. 신선한 재료로 준비한 다양한 두부 요리를 맛볼 수 있으며, 아침 식사도 가능하다. 음식이 맛있고 재료의 신선함이 느껴진다는 평이 많다. 친절한 서비스와 넉넉한 양,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족감을 선사한다.

일산해수욕장 — 대왕암공원 옆, 도심 속 여유로운 바다 풍경

일산동에 펼쳐진 일산해수욕장은 대왕암공원과 인접하여 자연의 아름다움을 함께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넓게 펼쳐진 백사장과 완만한 수심은 가족 단위 방문객이 물놀이를 즐기기에 좋다. 낮에는 탁 트인 바다 풍경을, 저녁에는 은은한 조명이 켜지는 막구지기 별빛광장에서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여름철에는 조선해양축제와 상설무대공연이 열리지만, 겨울에는 고요한 해변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이곳 앞바다의 어풍대에서는 대왕암공원과 민섬, 해수욕장이 한 폭의 그림처럼 내려다보이는 경관을 자랑한다.

카페너나들이 — 바다를 품은 베이커리 & 로스터리 카페


주전동 해안가에 위치한 카페너나들이는 멋진 오션뷰를 자랑하는 베이커리이자 로스터리 카페이다. 통창 너머로 시원하게 펼쳐지는 바다를 바라보며 향긋한 커피와 맛있는 디저트를 즐길 수 있다. 매력적인 인테리어와 함께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바다 바람을 느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 좋다. 갓 구운 빵 냄새와 커피 향이 공간을 채운다.

오리궁뎅이 — 푸짐하고 신선한 오리 요리 전문점

주전동에 자리한 오리궁뎅이는 신선하고 질 좋은 오리 요리를 선보이는 전문점이다. 오리불고기, 오리샤브샤브, 오리백숙 등 다양한 메뉴를 맛볼 수 있으며, 매장이 넓어 단체 방문에도 적합하다. 음식이 맛있고 고기 질이 좋다는 평이 많으며, 친절한 서비스와 푸짐한 양으로 만족스러운 식사를 경험할 수 있다.


슬도 — 파도 소리가 거문고 같다고 불리는 독특한 바위섬

방어동 동진포구 바다에 위치한 슬도는 거센 파도가 바위에 부딪칠 때 거문고 소리가 난다 하여 이름 붙여진 작은 섬이다. 섬 대부분이 사암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바위에 촘촘히 뚫린 구멍들이 독특한 경관을 이룬다. 방어진 방파제를 따라 걸어서 섬에 닿을 수 있으며, 1950년대 말에 세워진 무인등대가 홀로 섬을 지키고 있다. 이곳의 슬도명파는 방어진 12경 중 하나로 손꼽힌다. 주변 활어직판장과 횟집에서 신선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으며, 인근 대왕암공원과 함께 둘러보기에 좋다. 바다를 배경으로 아름다운 사진을 담기에도 좋은 장소이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stardailynews.co.kr

<저작권자 Copyright ⓒ 스타데일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임성근 음주운전 논란
    임성근 음주운전 논란
  2. 2김병기 탈당 의혹
    김병기 탈당 의혹
  3. 3장동혁 국민의힘
    장동혁 국민의힘
  4. 4내란전담재판부 구성
    내란전담재판부 구성
  5. 5한일전 승리 이민성 감독
    한일전 승리 이민성 감독

스타데일리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