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기자] 하룻밤 사고로 얽힌 두 사람이 사장과 직원으로 재회하며 갈등과 설렘이 뒤섞인 로맨스를 펼쳤다.
지난 18일 방송된 채널A 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 2회에서는 두준(최진혁)과 희원(오연서)의 관계가 본격적으로 얽히기 시작했다. 불면증에 시달리던 두준이 유일하게 편하게 잠들 수 있었던 희원을 찾아 산부인과에서 재회하며 두 사람의 운명적인 인연이 예고됐다.
두준은 "내 아이를 책임질 의무가 있다"며 결혼을 제안했지만, 희원은 엄마처럼 아이 때문에 꿈을 포기하지 않겠다고 다짐하며 독일 유학을 놓고 깊은 고민에 빠졌다. 정체를 숨긴 두준의 형수 정음(백은혜)이 유학을 종용하는가 하면, 희원을 둘러싼 주변 인물들의 조언과 압박이 갈등을 더했다.
출처=채널A 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 |
지난 18일 방송된 채널A 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 2회에서는 두준(최진혁)과 희원(오연서)의 관계가 본격적으로 얽히기 시작했다. 불면증에 시달리던 두준이 유일하게 편하게 잠들 수 있었던 희원을 찾아 산부인과에서 재회하며 두 사람의 운명적인 인연이 예고됐다.
두준은 "내 아이를 책임질 의무가 있다"며 결혼을 제안했지만, 희원은 엄마처럼 아이 때문에 꿈을 포기하지 않겠다고 다짐하며 독일 유학을 놓고 깊은 고민에 빠졌다. 정체를 숨긴 두준의 형수 정음(백은혜)이 유학을 종용하는가 하면, 희원을 둘러싼 주변 인물들의 조언과 압박이 갈등을 더했다.
독일 유학 프로그램 최종 선발자에 이름을 올린 희원은 기쁨도 잠시, 두준의 결혼 제안과 책임이라는 무게에 흔들린다. 두준은 결혼을 또 다른 비즈니스로 치부하며 "나 결심했어. 결혼하려고"라고 말해 희원의 혼란을 키운다.
회사에서 사장과 직원으로 다시 마주한 두준과 희원은 회의 중 "남아서 책임질 일이 많을 텐데 버겁지 않으시겠습니까?"라는 두준의 발언으로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했다. 이어 희원은 "행여 낳는다 해도 당신이라 결혼은 안 해. 사랑 없는 결혼은 더더욱"이라며 분명한 선을 그었다.
그러나 두준은 "이건 내 일이기도 합니다. 그러니까 일주일에 적어도 3번은 만납시다. 사랑, 그거 제대로 한번 해보자고"라며 예측불가한 돌직구 고백으로 극의 엔딩을 장식했다. 이에 흔들리는 희원의 모습과 결심한 듯한 두준의 표정이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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