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19일 방송되는 tvN '벌거벗은 세계사'에서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 독일에 의해 자행된 인류 역사상 최악의 비극, 홀로코스트의 숨겨진 공모자들을 추적한다.
서강대학교 유로메나연구소 윤용선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아돌프 히틀러와 나치 고위 간부 외에 대량 학살에 가담했던 의외의 인물들을 폭로할 예정이다.
인종 청소라는 명목으로 무려 600만 명의 유대인이 희생된 홀로코스트는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탄압 과정을 거쳤다. 윤 교수는 유럽 전역의 강제 수용소에서 벌어진 잔혹한 생체 실험과 집단 학살 사건들을 짚어보며, 이 과정에 깊숙이 관여한 공모자들이 누구인지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특히 당시의 광범위한 협력 구조는 스튜디오 출연진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이번 방송에는 독일 출신의 안나와 닉이 여행 메이트로 출연해 현지 교육과 인식을 전한다. 이들은 독일 사회가 홀로코스트와 히틀러의 공모자들에 대해 어떻게 배우고 인식하고 있는지 소개하며 강연에 깊이를 더한다. 또한 유대인 절멸 정책의 실상을 생생하게 전달해 당시의 비극적 역사를 다각도로 조명한다.
나치의 만행에 협력한 공모자들의 정체와 희생된 이들의 안타까운 사연이 담긴 이번 '벌거벗은 세계사'는 19일 밤 10시 10분 tvN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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