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성 기자]
(대전=국제뉴스) 이규성 기자 = 대전관광공사는 대전·충청권 MICE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 대전·충청 MICE 얼라이언스' 신규 회원사 모집에 나서며 민·관 협력 네트워크 확대에 본격 착수했다.
공사는 19일부터 2월 13일까지 대전·충청지역 MICE 산업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는 민·관 협력 네트워크인 '2026 대전·충청 MICE 얼라이언스(DCMA)' 신규 회원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전·충청 MICE 얼라이언스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지난 2010년 출범한 협의체다. 대전과 충청권 MICE 산업 관련 기관과 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공동 성장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 시설, 기획·운영, 지원, 정책 협력 등 4개 분과, 9개 분야에 걸쳐 총 82개 회원사가 참여하고 있다.
‘2026 대전·충청 MICE 얼라이언스’신규 회원사 모집 포스터 / 대전관광공사 제공 |
(대전=국제뉴스) 이규성 기자 = 대전관광공사는 대전·충청권 MICE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 대전·충청 MICE 얼라이언스' 신규 회원사 모집에 나서며 민·관 협력 네트워크 확대에 본격 착수했다.
공사는 19일부터 2월 13일까지 대전·충청지역 MICE 산업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는 민·관 협력 네트워크인 '2026 대전·충청 MICE 얼라이언스(DCMA)' 신규 회원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전·충청 MICE 얼라이언스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지난 2010년 출범한 협의체다. 대전과 충청권 MICE 산업 관련 기관과 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공동 성장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 시설, 기획·운영, 지원, 정책 협력 등 4개 분과, 9개 분야에 걸쳐 총 82개 회원사가 참여하고 있다.
DCMA는 단순한 명목상의 협의체를 넘어 실질적인 MICE 유치와 개최 협력을 중심으로 활동해 왔다.
이 같은 협력 구조를 바탕으로 DCMA는 제28차 의료영상 컴퓨팅 및 컴퓨터 보조중재 국제학술대회, 2025 세계동물유전학회총회 등 굵직한 국제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더 나아가 2027 국제 광자공학 및 전자기학 분야 국제회의(PIERS), 2027 세계탄소총회(World Carbon), 2030 세계분말야금학회총회(World PM) 등 중·대형 국제회의 유치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
MICE 산업의 핵심인 현장 운영 역량 강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 DCMA는 행사장 안전관리자 교육 등 현장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해 실무자의 전문성을 높였다. 또한 타 도시의 MICE 인프라를 직접 체험하는 벤치마킹 답사 프로그램을 통해 회원사들이 최신 트렌드와 운영 노하우를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공동 마케팅 활동도 DCMA의 주요 기능 중 하나다.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 싱가포르 ITB Asia 등 국내외 주요 MICE 박람회에 공동 참가해 대전 MICE 인프라와 역량을 집중 홍보했다.
이번 신규 회원사 모집 대상은 대전 및 충청권에 소재한 MICE 산업 유관 기업과 단체다. 시설 운영, 행사 기획·운영, 서비스 지원, 정책 협력 등 다양한 분야의 참여가 가능하다. 신규 가입 회원사에는 대전 MICE 주최자 대상 우선 연계 기회가 제공되며, 대전 MICE 지원제도 신청 시 필수 네트워크로 활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공동 마케팅과 홍보물 제작, 전문 교육 프로그램 참여, 회원사 간 네트워킹과 국내외 벤치마킹 프로그램 참여 등 실질적인 혜택도 주어진다. 단순한 명단 등록이 아니라 사업 기회 확대와 역량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갖췄다는 점이 특징이다.
가입을 희망하는 기업이나 단체는 대전관광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가입 기준을 확인한 뒤, 2월 13일까지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대전관광공사는 서류 검토를 거쳐 신규 회원사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공사 관계자는 "대전·충청 MICE 얼라이언스는 지역 MICE 산업의 경쟁력을 함께 키워온 민·관 협력 플랫폼"이라며 "이번 신규 회원사 모집을 통해 협력 기반을 더욱 확대하고, 대전·충청권이 국제 MICE 도시로 도약하는 데 실질적인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