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 4대 '청년 고용 지원사업' 수행...생애 단계별 지원 체계 구축
김기성 대구가톨릭대 진로취업처장(오른쪽)과 황종철 대구고용노동청장이 시상식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가톨릭대 |
대구가톨릭대학교가 지난 15일 대구지방고용노동청에서 열린 '2025 고용노동행정 유공 표창 전수·수여식'에서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대구가톨릭대는 2018~2022년 대학일자리센터를 운영했으며, 2022년에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거점형)로 사업을 확대했다. 현재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거점형)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등 노동부가 주관하는 4대 청년 고용 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고교생부터 대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에 이르는 전 생애 단계별 진로·취업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을 중심으로 청년 고용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해 청년고용 지원 기반을 다졌다.
성한기 총장은 "이번 장관 표창은 대학 구성원과 지역 파트너들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의 진로 설계 및 취업 연계는 물론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고용서비스를 확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태혁 기자 taehkd@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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