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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담뱃값도 오른다"…BAT로스만스 '켄트' 200원 인상

뉴스1 윤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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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0→4500원으로 4.7% 인상…2024년 6월 이후 1년 반 만



자료 사진. 2025.7.1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자료 사진. 2025.7.1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 = 명품, 향수, 먹거리 가격 인상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담뱃값도 오른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BAT로스만스는 2월 대표 궐련담배 브랜드 '켄트'(KENT)의 가격을 4.7% 인상한다.

4종은 △켄트SS 화이트 1㎎ △켄트SS 0.5㎎ △켄트 스위치1 △켄트 퍼플 1㎎로, 현재 4300원에서 4500원으로 조정된다.

이는 2024년 6월 켄트 5종의 가격이 4100원에서 4300원으로 오른지 약약 1년 반 만이다.

일반 궐련 담배는 최근 들어 인상 흐름을 보이고 있다. 국내 담배 시장에서 3~4위권을 점유하고 있는 JTI코리아는 지난해 5월 메비우스·카멜 등 9종의 담배 제품 가격을 최대 200원 인상한 바 있다.

다음 달엔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사탕 가격도 인상된다.


몬델리즈 브랜드 '호올스'의 경우 △허니레몬27.9G △아이스블루27.9G △라임27.9G △멘토립투스27.9G가 1000원에서 1200원으로 20% 인상된다.

또한 △호올스XS레몬민트향 △호올스XS멘토립터스멘톨향도 1800원에서 2000원으로 11.1% 오른다.

업계는 담배와 사탕을 제외한 다른 품목 역시 가격 인상의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한다.


한 업계 관계자는 "아직 인상 품목으로 등록되지 않은 제품들이 더 있을 것"이라며 "이번 주 후반께 더 나올 수 있다" 말했다.

ys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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