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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한 상가서 '방화' 추정 화재…용의자 3도 화상 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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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김정기 기자] 18일 오후 3시 8분께 증평군 증평읍 교동리의 2층 상가 건물에서 불이 나 15분 만에 꺼졌다.

소방 당국은 "건물에서 다량의 검은 연기가 보인다"라는 행인의 신고를 받고 즉시 출동, 장비 25대와 인력 56명을 동원해 진화했다.

당시 안에서 잠을 자던 A(47) 씨는 후배인 B(42) 씨가 바닥에 인화성 액체를 뿌리며 불을 붙이는 걸 보고 대피했으나, B 씨는 3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건물 일부 등이 불에 타 1천5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를 냈다.

이 불은 인근으로 번지진 않았다.

A 씨는 불이 난 상가에서 성인 오락실을 운영하는 업주로, B 씨와 금전 문제를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방화 혐의로 B 씨를 붙잡아 정확한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증평,방화,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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