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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리오틴토와 협력…미생물 활용한 친환경 동 생산 추진

디지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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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리포터]
아마존 [사진: 셔터스톡]

아마존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아마존이 데이터센터 건설을 위해 저품위 동을 활용하는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19일(현지시간) 온라인 매체 기가진은 아마존이 광산업체 리오틴토와 협력해 미생물을 활용한 바이오리칭 기술을 도입한다고 전했다.

바이오리칭 기술은 리오틴토 산하 벤처기업 뉴턴 테크놀로지스(Nuton Technologies)가 개발한 기술로, 산소·물·미생물을 이용해 광석에서 동을 추출한다. 이 방식은 기존 정련소 없이도 생산이 가능해 공급망을 단축할 수 있으며, 저품위 광석에서도 경제성을 확보할 수 있다.

뉴턴 테크놀로지스는 아리조나주 광산에서 4년간 1만4000톤의 동을 생산할 계획이다. 데이터센터에는 수만톤의 동이 필요하며, 최근 수요 급증으로 2026년 1월 기준 동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아마존은 뉴턴 테크놀로지스의 첫 고객이 되어 기술 지원과 분석 역량을 제공할 예정이다.

케이티 잭슨 리오틴토 동사업부 최고경영자(CEO)는 "이 기술은 저품위 광석을 처리할 뿐만 아니라 저탄소·저수량으로 생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크리스 로우 아마존의 탄소 책임자도 "데이터센터 건설에 필수적인 동을 저탄소 방식으로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 기술이 탄소 배출과 물 사용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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