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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개발특구, 딥테크 창업 전진기지로 키운다

연합뉴스 조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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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부총리 "지역 혁신생태계 주도하는 핵심 축"
배경훈 부총리, 과기정통부 소속 공공기관 업무보고(서울=연합뉴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4일 서울 중구 서울중앙우체국에서 열린 '우주항공청, 과학기술원, 정보통신기술분야 업무보고'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1.14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배경훈 부총리, 과기정통부 소속 공공기관 업무보고
(서울=연합뉴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4일 서울 중구 서울중앙우체국에서 열린 '우주항공청, 과학기술원, 정보통신기술분야 업무보고'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1.14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19일 "연구개발특구가 딥테크 창업과 기술사업화 전진기지로서 지역 혁신생태계를 주도하고, 기술이 연구개발에 머무르지 않고 산업과 시장, 글로벌 무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 부총리는 이날 대전 호텔ICC에서 열린 '2026년 연구개발특구 신년 인사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고 과기정통부가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말 강원특구가 새로 지정되며 6개 광역특구와 13개 강소특구 체계가 완성된 뒤 처음 열린 행사라고 과기정통부는 소개했다.

행사에는 부총리와 특구재단 이사장 등 산학연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해 이탈리아 제약사에 7천500억원 규모 기술이전 계약을 한 소바젠 이정호 대표(KAIST 교수)가 특별강연했으며 기술사업화 대상 시상, 특구 유공자 표창 수여 등도 진행됐다.

과기정통부는 "연구개발특구내 과학기술원·정부출연연구기관 등과 함께 딥테크 연구소기업을 적극 육성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을 확대하는 등 딥테크 중심 기술사업화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shj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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