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보건의료원 |
(평창=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평창군보건의료원은 중년층의 신체활동 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라인댄스 운동 교실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이날부터 6개월간 주 2회(월·수) 오전 시간에 용평·봉평면에 거주하는 40∼60대 중년층을 대상으로 시행한다.
초급반과 중급반을 각 15명씩 모집해 참여자의 신체 수준에 맞춘 단계별 수업으로 진행한다.
라인댄스는 음악에 맞춰 반복적인 동작을 수행하는 유산소 운동으로, 심폐기능 향상과 혈액순환 개선에 효과적이며 관절 부담이 적어 중년층이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는 신체활동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외부 전문 강사가 진행하며, 단순 운동에 그치지 않고 보건지소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와 연계한 맞춤형 건강관리 체계를 함께 제공한다.
사전 건강검사 결과 이상 소견자 및 만성질환자는 통합 건강상담실과 연계해 3∼6개월 간격으로 건강검진 및 추적 관리를 하고, 개인별 식사일지를 활용한 영양상담도 병행할 예정이다.
또 맞춤형 운동 지도, 자가측정 교육, 모바일 헬스케어 및 라이즈(RISE) 사업 등 비대면 건강관리 사업, 건강생활실천 프로그램과 연계해 운동 종료 후에도 지속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효진 군 건강증진과장은 19일 "라인댄스 교실은 단계별 반 편성을 통해 참여자의 신체 수준에 맞춘 안전한 운동을 제공하고, 운동·영양·상담을 연계한 통합 건강관리 모델로 운영될 것"이라며 "건강 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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