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문화체육관광 연구개발 사업' |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역대 최대 규모인 1천499억원을 투입하는 '2026년 문화체육관광 연구개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문화예술·콘텐츠 연구개발에는 543억원을 신규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문화공간 인공지능(AI) 전환을 위한 차세대 컬처 테크 기술개발', 'K-컬처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 기술개발' 등이다.
저작권 연구개발 지원에도 46억원을 새로 책정됐다. '선도형 저작권 기술개발'과 '글로벌 저작권 현안 신속 대응을 위한 연구개발' 등을 주제로 한 과제가 지원 대상이다.
아울러 스포츠 연구개발에 65억원, 관광 연구개발에 38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문체부와 콘텐츠진흥원은 다음 달 12일까지 문화예술·콘텐츠 및 저작권 분야 연구개발에 참여할 과제를 접수한다. 스포츠·관광 분야 연구개발 과제 접수는 추후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콘텐츠진흥원 누리집(www.kocca.kr)과 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www.iris.g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h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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