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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정윤희 기자] 코스피 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4900선을 돌파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장 보다 64.82포인트(1.34%) 오른 4905.56에 거래 중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11.34포인트(0.23%) 내린 4829.40으로 출발한 뒤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우려와 그린란드를 둘러싼 지정학적 긴장에 장 초반 보합권 내 등락했다. 그러나 이후 상승세로 돌아선 뒤 오름폭을 확대, 한때 4906.07까지 올라 장중 기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피는 새해 들어 하루도 빠짐없이 오르며 12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새로 쓰고 있다.
현재 기관이 2914억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 올리고 있다.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4009억원, 913억원 순매도 중이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도 10.94포인트(1.15%) 오른 965.53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