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2차관 [연합] |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 우리나라와 스웨덴이 소형모듈원자로(SMR) 등 원전 개발·연구·혁신과 관련 인력 양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는 지난해 10월 기후에너지환경부 출범이후 첫번째 국제협력 사례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9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스웨덴 기후기업부와 ‘청정에너지 전환 분야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국은 ▷에너지와 청정에너지 보급 촉진 정책 개발 ▷전력망 및 전력 안보 위한 전력 시스템 개발·운영 ▷재생에너지원 개발과 전력 시스템 통합 ▷배터리와 에너지 저장 설루션 ▷ 원전 개발·연구·혁신과 인력 양성 ▷원전 공급망 개발 등에서 민간 참여·거래 증진 등에 협력한다.
양국 관계자들은 양해각서 체결 후 청정에너지 보급과 재생에너지 전력 시스템 통합, SMR을 포함한 원전과 관련해 별도 논의도 진행했다.
이호현 기후부 제2차관은 “앞으로 재생에너지와 SMR, 전력망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