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연합뉴스) 최종호 기자 = 경기도교육감 선거 출마를 선언한 박효진 전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기지부장은 19일 "경기지역 학교 구성원의 직접 선출에 따른 학교대표 선임을 공약한다"고 밝혔다.
박 전 지부장은 이날 경기도교육청 광교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이런 공약을 발표했다.
그는 학교가 민주주의를 체험하는 공간이 되어야 한다며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이 교장을 선출하는 교장선출보직제를 제시했다.
경기도교육감 선거 출마 선언하는 박효진 전 지부장 |
박 전 지부장은 이날 경기도교육청 광교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이런 공약을 발표했다.
그는 학교가 민주주의를 체험하는 공간이 되어야 한다며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이 교장을 선출하는 교장선출보직제를 제시했다.
아울러 사교육비 경감을 위한 공공학습지원센터와 기본소득 도입을 공약했다.
박 전 지부장은 "퇴직교사 등을 활용해 공공학습지원센터를 운영하면 사교육비 부담을 줄일 수 있고 무상교복에 들어가는 비용을 교육기본소득으로 돌려 학생들의 입학 시기 등 교육비가 많이 필요한 때에 지급하면 훨씬 효율적인 지원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박 전 지부장은 1991년 교직에 입문해 2022년까지 평교사로 활동했으며 전교조 경기지부장을 거쳐 현재 경기교육연대 상임대표를 맡고 있다.
zorb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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