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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컬처' 도전하는 웹젠, 21일 '드래곤소드'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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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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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이 올해 첫 신작으로 오픈월드 액션 역할수행게임(RPG)을 전면에 내세웠다. 기존 MMORPG 중심 포트폴리오에서 벗어나 서브컬처 기반 액션 RPG 시장 공략에 나선다.

웹젠은 21일 신작 '드래곤소드'를 정식 출시한다. 고품질 카툰 렌더링 그래픽과 광활한 오픈월드, 파티 콤보를 중심으로 한 정교한 액션성을 앞세워 경쟁이 치열한 글로벌 RPG 시장에서 차별화를 꾀한다.

드래곤소드는 RPG 전문 개발사 하운드13이 개발하고 웹젠이 퍼블리싱하는 작품이다. 모바일과 PC 간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한다. PC 이용자는 웹젠 게임 전용 클라이언트 '웹젠 런처'로 접속할 수 있다.

드래곤소드는 파티 조합에 따라 상태이상·태그 액션·연계 콤보가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전투 구조가 핵심이다. 전투 난이도는 높이되 진입 장벽은 낮췄다. 특정 조건에서 버튼 하나로 확정 타격이 가능한 '시그널 스킬' 등 초보자 배려 장치도 마련했다.

메인 스토리 전 구간에 유명 성우진의 풀 더빙을 적용해 몰입도를 높였다. 유쾌하고 캐주얼한 감성의 서사 위에 방대한 사이드 퀘스트와 수렵·채집 등 필드 콘텐츠를 촘촘히 배치했다. 출시 시점에는 플레이어블 캐릭터 13종을 제공한다. 정기 업데이트로 캐릭터 풀을 확대할 예정이다.

오픈월드 탐험을 위한 이동 시스템도 눈길을 끈다. 등반·활강·수영·잠수가 가능한 '퍼밀리어' 시스템을 도입해 지형 제약을 줄였고, 종별 고유 스킬과 성장 구조로 탐험의 깊이를 더했다.


박정식 하운드13 대표는 “액션에 강점이 있는 개발 경험을 오픈월드와 결합해 차별화된 손맛을 구현했다”며 “경쟁작이 많은 시장에서 '액션이 강한 오픈월드 RPG'로 각인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곽노찬 CD는 “파티 콤보 액션이 드래곤소드의 정체성”이라며 “거대 보스전에서도 끊김 없는 다이나믹한 전투를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웹젠은 출시일 공개와 함께 공식 유튜브 채널과 SNS를 통해 신규 PV 영상도 공개했다. 핵심 세계관과 스토리를 요약한 영상으로 전투 장면과 연출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출시 이후에는 약 4주 간격의 정기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캐릭터, 메인 퀘스트 확장, 레이드·신규 지역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박정은 기자 je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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