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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콘, 콘텐츠 제작사로 체제 전환… 2026년 도약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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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와이콘

사진= 와이콘


와이콘이 사명을 변경하고 종합 콘텐츠 제작사로서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와이콘은 기존 와이콘 엔터테인먼트에서 와이콘 주식회사로 사명을 변경하며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 이번 사명 변경은 2023년 매니지먼트 사업을 정리하고, 드라마와 영화 제작을 중심으로 한 종합 콘텐츠 제작사로 정체성을 명확히 하기 위한 행보다.

현재 와이콘은 양미영 대표이사를 중심으로 제작사업팀, 기획개발팀, 해외사업팀, 경영지원팀 등 각 분야 전문 인력을 중심으로 한 조직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제작 시스템을 정비하고, 다수의 드라마 및 영화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

와이콘은 그간 아모르파티 제작과 아내를 죽였다 제작 투자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드라마와 영화 전반에 걸친 제작·투자 경험을 축적해왔다. 이를 통해 기획 개발부터 제작, 투자까지 아우르는 종합 제작 역량을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제작 환경 강화를 위한 행보도 이어지고 있다. 와이콘은 보다 효율적인 제작 시스템 구축과 콘텐츠 산업 중심지와의 접근성 강화를 위해 기존 일산 사옥을 떠나, 2025년 8월 서울 상암동으로 사옥을 이전했다. 아울러 웹툰 기반 IP 확보와 오리지널 시리즈 기획을 병행하고, 유능한 작가와 감독 영입을 통해 본격적인 드라마·영화 제작 체제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와이콘은 참신하고 차별화된 다수의 작품을 기획·개발 단계에서 준비 중이며, 캐스팅과 투자 유치를 중심으로 제작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향후 국내 시장은 물론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오리지널 IP 확장을 목표로, 중·장기 제작 라인업을 단계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와이콘은 본격적인 드라마 및 영화 사업에 착수하는 2026년을 ‘새로운 도약의 원년’으로 설정했다. ‘붉은 말의 해’라는 상징성에 맞춰, 멈추지 않고 전진하는 콘텐츠 제작사로서의 비전을 분명히 하고 있다.

와이콘 관계자는 “콘텐츠의 힘은 결국 기획과 제작에서 나온다”며 “속도보다는 완성도를, 유행보다는 오래 남을 이야기를 만드는 제작사가 되기 위해 과감한 도전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준수 기자 (junso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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