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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 RM, 게시물 싹 지운 후…갑론을박 한창인 '새 앨범 로고' 보란듯 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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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RM SNS

사진=RM SNS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RM이 컴백을 앞두고 근황을 전했다.

RM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두 장의 사진을 순차적으로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RM이 한 식당을 방문한 모습. 특히 RM 앞에 있는 접시에는 갑론을박이 한창인 새 앨범 로고가 새겨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

앞서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지난 16일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ARIRANG'(아리랑)의 발매 소식과 함께 앨범 로고를 공개했다. 이날 멤버들은 팬 커뮤니티 위버스 라이브 방송을 통해 정국이 해당 로고 디자인에 참여했다는 사실을 알렸다. 공개된 로고는 붉은 원 3개를 배치해 '아리랑'의 초성인 'ㅇ, ㄹ, ㄹ'을 형상화한 디자인이다.

그러나 일부 누리꾼들은 온라인 플랫폼 X(옛 트위터) 등 SNS를 통해 해당 로고가 정국과 윈터의 열애 증거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로고 속 세 개의 원이 두 사람의 '커플 타투' 의혹을 받는 '강아지 세 마리' 그림과 유사하다는 논리를 폈다. 정국이 앨범 디자인을 통해 은밀하게 애정을 과시했다는 것이다.

이 같은 주장이 확산하자 대다수 팬들은 "황당한 억측"이라며 반발했다. 팬들은 한국의 전통 민요를 주제로 한 공적 창작물을 검증되지 않은 사생활 루머와 결부시키는 행태를 비판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20일 정규 5집 앨범 '아리랑(ARIRANG)'으로 컴백할 예정이다. RM은 위버스 라이브 방송을 통해 "'한국을 상징하는 것을 넣으면 좋겠다' 생각하다가 아리랑이라는 키워드를 불러왔다"고 앨범명에 대해 설명했다. RM은 SNS에 게재했던 거의 모든 게시물을 삭제하고 3개만 남겨뒀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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