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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9차 당 대회 앞두고 '살림집 건설' 정책 과시[데일리 북한]

뉴스1 임여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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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9일 평안남도 대흥군 천리성농장과 문덕군 룡림농장, 립석농장에서 살림집(주택) 입사(입주) 모임을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9일 평안남도 대흥군 천리성농장과 문덕군 룡림농장, 립석농장에서 살림집(주택) 입사(입주) 모임을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서울=뉴스1) 임여익 기자 = 북한이 오는 2월 중으로 예상되는 노동당 9차 대회를 앞두고 지난 5년간의 경제 성과를 선전하고 나섰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9일 1면에 '전면적 발전의 새 시대를 펼친 성스러운 5년'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특히 신문은 평양시 5만 세대 살림집 건설 정책 등의 성과를 나열하며 "수도 평양은 전 세계가 우러러보는 사회주의 이상국의 직관도로 전변됐다"라고 과시했다.

2면에서도 최근 대흥군 천리성농장과 문덕군 룡림농장, 립석농장 등에서 살림집 입사모임이 진행된 소식이 전해졌다. 신문은 "따뜻한 보금자리를 본 인민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는다"며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강조했다.

3면에서는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창립 80주년 기념행사 참가자들이 조선혁명박물관과 청년운동사적관 등을 참관한 사실이 보도됐다. 신문은 "(청년들이) 전신된 사적물과 자료들을 보면서 우리식 사회주의 위업의 승승장구를 숭엄하게 돌이켜봤다"라고 전했다.

4면에서는 조선혁명박물관에 전시된 '충성의 붉은 등록장'이라는 이름의 기록물이 소개됐다. 신문은 50여년 전 함경남도 영흥견직공장 간부와 직원들이 작성한 것이라며, 충성과 애국의 기록이 끊임없이 이어져 왔다고 강조했다.

5면에는 '과학기술의 견인력을 높이는 데서 중시한 문제'라는 제목의 기사가 실렸다. 신문은 라남탄광기계공장을 조명하며, 이 간부들이 가공설비들의 현대화에 주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6면은 김책공업종합대학이 원격교육체계를 발전시키기는데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신문은 인공지능(AI) 기술과 컴퓨터 기술 등을 도입해 학생들의 학습결과를 자동적으로 판정하고, 적합한 학습 자료들을 제공할 수 있는 체계를 개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plusyo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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