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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키키(KiiiKiii)가 새 앨범에서 다채로움을 드러낸다.
키키는 지난 18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오는 26일 발매되는 미니 2집 '델룰루 팩'(Delulu Pack)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하며 앨범에 담긴 6곡의 음악적 색채를 선보였다.
영상에는 런웨이가 떠오르는 사운드의 '델룰루'를 시작으로 몽환적인 무드부터 에너제틱한 사운드까지 폭넓은 장르가 이어졌다.
타이틀곡 '404 (New Era)'는 귀에 맴도는 하우스 비트와 멤버들의 에너제틱한 래핑이 어우러져 강한 중독성을 드러냈고, 이전의 키키가 하지 않았던 새로운 스타일의 과감한 변신을 짐작게 했다.
또한 웅장하고 신비로운 사운드의 '언더독스'(Underdogs), 귀엽고 재치 있는 리듬과 노랫말의 '멍냥', 따뜻한 감성을 담은 '디지'(Dizzy), 그리고 지난해 11월 디지털 싱글로 공개되어 화제를 모았던 '투 미 프롬 미 (To Me From Me) (Prod. 타블로)'까지 다양한 곡들이 수록돼 키키의 확장된 음악 세계를 예고했다.
이와 더불어 각 트랙의 분위기를 담은 CD 형태의 애니메이션이 연이어 펼쳐져 음악적 특징을 더욱 생동감 있게 전달, 앨범 전반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오는 26일 발매되는 키키의 미니2집 '델룰루 팩'은 키키의 음악적 도전과 다채로운 비주얼 크리에이티브를 집약한 앨범으로, 한층 선명해진 팀 컬러와 넓은 스펙트럼을 증명할 전망이다. 키키는 이번 컴백을 통해 음악뿐만 아니라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젠지미' 아이콘으로서의 입지를 굳힌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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