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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민생안정지원금 신청 접수 시작…첫날 '원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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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승영 기자]

충북 괴산군이 19일부터 민생안정지원금 신청 접수를 시작한 가운데, 신청 첫날 읍·면사무소 접수가 비교적 원활하게 진행됐다.

충북 괴산군이 19일부터 민생안정지원금 신청 접수를 시작한 가운데, 신청 첫날 읍·면사무소 접수가 비교적 원활하게 진행됐다.


충북 괴산군이 19일부터 민생안정지원금 신청 접수를 시작한 가운데, 신청 첫날 읍·면사무소 접수가 비교적 원활하게 진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군에 따르면 군은 신청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요일제를 적용하고, 창구 안내 인력을 확대 배치해 민원 동선을 정리하는 등 접수 속도를 높였다.

이날 송인헌 군수도 괴산읍사무소 민원실을 찾아 접수 절차와 대기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민원 대응에 나선 직원들을 격려했다.

송 군수는 신청을 마친 군민들과 대화하며 절차의 이해도와 불편 사항을 확인하는 한편, 고령자·거동불편자 등 취약계층이 신청 과정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안내 체계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집중 점검했다.

특히 괴산사랑카드 발급이 어려운 만 75세 이상 어르신과 카드 발급이 불가능한 대상자에게는 선불카드 충전 방식이 차질 없이 안내되는지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송 군수는 "민생안정지원금은 군민 한 분 한 분의 생활에 직접 닿는 정책인 만큼 신청 과정에서 불편함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 "특히 고령자와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 안내와 지원을 더욱 세심하게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군은 신청 기간 동안 주민등록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등 본인 확인 및 대리 신청에 필요한 제증명 발급 수수료를 전액 면제해 군민 부담을 줄였다고 밝혔다.

지원금은 신청 후 1~2일 이내 괴산사랑카드 또는 선불카드로 지급할 계획이다.


민생안정지원금 신청은 오는 2월 27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며, 사용기한은 5월 31일까지다.

괴산군은 신청 기간 동안 읍·면 창구 운영과 현장 안내를 강화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괴산=곽승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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