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하반기 베스트리포트 수상작/그래픽=이지혜 |
김영건 미래에셋증권 연구원과 류영호 NH투자증권 연구원이 2025 대한민국 베스트리포트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 연구원은 금융감독원장상, 류 연구원은 한국거래소이사장상이다.
머니투데이가 주최하고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한국금융투자협회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베스트리포트'는 각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이 한 해 동안 작성한 보고서를 발굴해 평가하는 국내 유일의 시상식이다.
김 연구원은 지난해 8월 발간한 '4가지 대세의 교집합'이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통해 코스닥 상장사 코미코에 대한 자세한 분석을 기재했다. 35페이지에 걸쳐 코미코의 기술과 투자포인트에 대해 설명하고 TSMC와의 관계, 중국 반도체 자립 핵심 파트너로서의 위상도 다수의 시각물과 함께 조명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류 연구원은 지난해 9월 '엇갈린 업황 속 AI는 순항'이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최근 주목을 받는 코스닥 상장사 원익IPS 등 AI(인공지능)산업 관련 국내외 현항을 다각도로 분석했다. 84페이지에 달하는 튼실한 분석을 통해 코스닥 반도체 소부장 기업들에 대한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제시한 점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
하반기 최우수작으로는 신민수 키움증권 연구원이 바이오산업에 대해 다룬 '다가오는 gonna-bes 전성시대'(바이오산업)가 선정됐다. 시장에 잘 알려지지 않은 온코닉테라퓨틱스 등 스몰캡 제약 중심 내용이 돋보였다.
2025년 하반기 베스트 스몰캡하우스는 메리츠증권 리서치센터가 선정됐다.
오는 21일 개최되는 시상식에는 지난해 하반기 월별 베스트 리포트와 글로벌, IPO(기업공개), 코넥스, 매도 부문 베스트 리포트도 함께 시상된다.
◇시상식 일시·장소=1월21일(수) 오후 3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
김세관 기자 son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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