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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센틱금융그룹, 하이브리드(TM) 채널 ‘조직 고도화’ 통한 성장축 강화

서울경제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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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에 패션을 입히다(The Finance Wears Fashion)’라는 슬로건으로 독보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어센틱금융그룹(Authentic Financial Group)은 하이브리드(TM) 채널을 단기 실적 중심의 영업 방식이 아닌 데이터·지표·리스크 관리를 기반으로 한 전략 채널로 재정의하고, 관련 분야 경험이 풍부한 김미라 전무를 신임 임원으로 영입하며 본격적인 조직 고도화에 나선다.

GA 업계가 TM 채널을 다시 주목하는 가운데, 어센틱금융그룹은 단순 확장 중심의 운영 방식이 아닌, 표준화된 운영 구조와 성과 관리 체계를 정교화하는 방향으로 단계적 확장 전략을 추진 중이다. 특히 하이브리드(TM) 채널 특성상 고객 접점의 속도와 품질을 동시에 관리해야 하는 만큼, 조직의 표준화와 운영 모델 정교화가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어센틱금융그룹은 김미라 전무 영입을 계기로 하이브리드(TM) 조직 고도화를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 김미라 전무는 하이브리드(TM) 조직 운영 및 성과 관리 분야에서 다년간 경험을 쌓아온 인물로, 현장 중심의 실행력과 동시에 표준화된 운영 구조·관리 체계 구축에 강점을 가진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어센틱금융그룹은 김미라 전무를 중심으로 하이브리드(TM) 채널의 운영·교육·성과관리 체계를 재정비하고, 채널 경쟁력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하이브리드(TM) 채널은 단순히 콜 물량을 늘리는 방식만으로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만들기 어렵다”며 “성과를 ‘사람’이 아니라 구조와 지표가 재현 가능한 형태로 설계하고, 조직 운영과 소비자 보호 관점까지 함께 담아내는 접근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실제로 어센틱금융그룹은 이번 확장을 통해 개인 역량 의존형 운영에서 벗어나, 교육·운영·관리 지표를 체계화하고, 유지율과 완전판매 중심의 질적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성과 관리 관점에서도 단기 실적의 등락을 줄이고, 안정적인 성과가 반복되는 운영 구조를 구축하는 데 무게를 싣고 있다.

김미라 전무는 “하이브리드(TM) 채널은 사람을 많이 뽑는 채널이 아니라, 구조를 제대로 설계해야 성과가 나는 채널”이라며 “현장과 본사의 간극을 줄이고, 교육·운영·성과관리 기준을 일관되게 정립해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을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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