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이 주최하고 직할교구 진관사가 주관하는 '진관사 제1기 단기출가학교 한걸음'이 오는 21일 진관사 함월당에서 고불식을 봉행하고 6박 7일간의 수행에 들어간다.
이번 단기출가학교는 출가를 '고통의 집을 벗어나 가장 자유로운 삶을 디자인하는 선택'으로 규정하며 출가 장려 정책을 추진해 온 진우 총무원장의 원력을 반영해 마련됐다. 종단은 현대인이 겪는 정신적 고통에 대한 대안으로 선명상과 출가 수행을 제시하며, 누구나 수행자의 삶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한걸음, 나를 만나는 길'을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과정에는 17세부터 59세까지 여성 입교자 11명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템플스테이를 넘어 실제 출가자가 거치는 행자 과정을 그대로 수행하며, 새벽 예불과 108배, 발우공양, 묵언, 오후 불식 등 엄격한 청규 속에서 수행자의 일상을 체험한다.
이번 단기출가학교는 출가를 '고통의 집을 벗어나 가장 자유로운 삶을 디자인하는 선택'으로 규정하며 출가 장려 정책을 추진해 온 진우 총무원장의 원력을 반영해 마련됐다. 종단은 현대인이 겪는 정신적 고통에 대한 대안으로 선명상과 출가 수행을 제시하며, 누구나 수행자의 삶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한걸음, 나를 만나는 길'을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과정에는 17세부터 59세까지 여성 입교자 11명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템플스테이를 넘어 실제 출가자가 거치는 행자 과정을 그대로 수행하며, 새벽 예불과 108배, 발우공양, 묵언, 오후 불식 등 엄격한 청규 속에서 수행자의 일상을 체험한다.
프로그램은 사찰음식 체험, 선명상, 자비수참, 철야정진 등으로 구성됐으며, 총무원 포교부장 정무스님의 특별 법문도 진행된다. 진우스님은 고불식 치사를 통해 입교자들을 격려하고, 출가와 수행의 길을 선택하는 이들에 대한 종단 차원의 지속적인 지원 의지를 밝힐 예정이다.
진관사 주지 법해 스님은 "이번 '한걸음'이 참가자들이 스스로의 존귀함을 발견하고 삶의 주인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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