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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신북 재활용도움센터 21일 공식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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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최초 실내형 거점 분리배출 시설 본격 운영
시민 참여형 자원순환 체계 구축 시동
시범 운영 마치고 단계적 확대 추진

신북 재활용도움센터 개소식 포스터.  사진|춘천시청

신북 재활용도움센터 개소식 포스터. 사진|춘천시청



[스포츠서울ㅣ춘천=김기원기자]춘천시(시장 육동한)가 도내 최초로 도입한 실내형 거점 분리배출 시설 ‘신북 재활용도움센터’가 시범운영을 마치고 오는 21일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춘천시는 오는 21일 오후 3시 신북읍 산천리 신북 재활용도움센터에서 개소식을 열고 시민 중심의 자원순환 체계 구축에 나선다. 이날 개소식에는 육동한 춘천시장과 김진호 춘천시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정책에 대한 의지를 공유한다.

신북 재활용도움센터 전경.  사진|춘천시청

신북 재활용도움센터 전경. 사진|춘천시청



신북 재활용도움센터는 올바른 분리배출을 돕기 위한 생활밀착형 시설로 재활용률 저하와 생활폐기물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주택가 야외 집하장을 대체하는 실내형 시설로 조성됐다. 단순 배출 공간을 넘어 향후 자원순환 홍보·교육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곳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시범 운영을 거쳐 운영 전반을 점검해왔다.

센터는 연면적 118.63㎡ 규모로 음식물·생활폐기물실, 재활용 배출실, 창고 등 4개 공간으로 구성돼 있으며 연중무휴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전담 관리자 6명이 교대 근무하며 상주 관리한다.

신북 재활용도움센터 내부 전경.  사진|춘천시청

신북 재활용도움센터 내부 전경. 사진|춘천시청



시 관계자는 “신북 재활용 도움센터는 실내형 배출 시스템과 상주 관리자를 통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배우는 자원순환 거점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이번 센터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시내 주요 지역으로 재활용 도움센터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보다 촘촘한 자원순환 인프라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cdcok40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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